•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이상한여자(사이코)를 단번에 구별해 낼 수 있는 질문3가지!!(1+2탄)
신지루ser 추천 1 조회 8,188 08.08.12 19:37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13 03:41

    고문관같은 류인가...

  • 작성자 08.08.13 10:23

    피해자외에 주변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고 사랑받는 다는 점에서 고문관과는 궤적을 달리 합니다. ^^;

  • 08.08.13 04:24

    내가 보기엔 별거 다따지는 니가 싸이코야..정신병으로 분류하자면 .. 별걸 다따지는 정신병에 걸린거지..여자는 싸이코가 더 맛잇다는걸 모르는 니가 문제야

  • 08.08.13 08:12

    나름 본인이 겪은일을 현상화하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이해해서 저런식으로 논제를 던지고 해석을 해주어 나름 의미있게 인생을 살아가는분같은데... 단순하게 리플을 달거면 차라리 달지를 말던가...

  • 08.08.13 05:50

    시발... 개같은 년이 하나 생각나는 군요 유학시절 우연이 남녀 혼숙 홈스테이에 들어 정들고 사귀다 보니 3년 헤어진것도 극적으로 아버지가 알게되셔서 ... 한번 빠지면 땔레야 땔수 없는 뭔가가 있습니다 진짜로... 같이 동거하면서 쓴돈만 해도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얼마를 쓰는지 모릅니다 걔는.. 한번 눈치좀 주려고 돈을 걔가 가지고 쓰게 했는데도 모르더군요 대충 한달에 집세 밥값 학비제외 학원비 과외비 하루에 한개 옷이나 아이템...(어쩔수 없었어요 저희 집이 쇼핑중심지에 위치해서 지나갈때 마다 하나씩 거부 할수 없는 뭔가 있습니다.) 다 해서 한달 적게쓰면 800 최대 지출 2천 (성수기휴가철) 까지 써본적 있습니

  • 08.08.13 05:52

    이동시는 온리 택시,나랑 당연히 결혼할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럼에도 내돈을 물쓰듣이 쓰던애는 뭐가 문제였던것일 까요?

  • 08.08.13 08:13

    관심있고 제법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같은경우도 굳이 저정도까지 깊이있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싸이코? 까진아니여도 비슷한 부류의 여성(의심이 괭장히 많은)을 만나본적이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 08.08.13 08:14

    사실 서로 다른 입장에서보면 약간 나사풀린듯한 모습은 어느정도 볼수있는데 위에서 설명하신것처럼 어느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영역에서 제로에 가까운, 즉 결여된 모습을 보이는 여성을 "싸이코"라고 정의하고 그것을 설명해준것에 대해 "박수"보내드립니다.

  • 08.08.13 08:17

    싸이코적인 부분을 감싸줄수있다면야 지속적으로 만나도 큰 탈없겠지만... 진작부터 알아체고 피할수있는 방법을 나름 제시를 해주었으니 좀 써먹어야겠네요... 다만 질문의 의도를 제 나름대로 파악했으니 똑같은 질문보단 좀더 심층적인 질문을 해야할듯합니다. ^^

  • 작성자 08.08.13 10:24

    님의 정서적 무장 상태정도면 완전체를 상대하셔도 될 듯하네요. 이글을 읽고 계시는 다른 분들도 님처럼 그랬으면 좋겠는데.... ^^:

  • 08.08.13 09:37

    그럴듯한데....

  • 작성자 08.08.13 10:24

    조심하시라는 뜻에서 올린겁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13 11:00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13 11:03

    흥미롭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 08.08.13 10:56

    와,,,,,,,,,,,, 솔직히 쌩까고 넘어갔을만 하지만 몇일전에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저런 여자 만나서 된통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심리학 전공이신지??

  • 작성자 08.08.13 11:03

    아뇨...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상하게 제 자신과 제 주변에 완전체 때문에 감정의 파산상태를 경험한 분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런 글이 써지네요... ^^;

  • 08.08.13 12:34

    흠..질문해서 답받는걸로 싸이코다라고 딱 정의내릴수있는 대답은없나여 밑에 나오는 글을 봣을때 한년이 생각나는군요.. 지금도 죽겠네여 그또라이 때문에

  • 작성자 08.08.13 13:42

    완전체가 그렇게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생명체라면 제가 저런 글을 올리지 도 않았겠죠. ^^;

  • 08.08.13 13:02

    당신은 지금 자신만의 일반화적 논리를 정리하고 있고 앞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위험이 높습니다...

  • 08.08.13 12:51

    영향을 주는게..성장과정이 아닐까요..어릴때부터 오빠들이 델꾸 놀고.ㅎ;;아무튼..이상한 여자 3명쯤은 만났군..근데;; 저도 약간 기질이 있나봐요;;

  • 08.08.13 12:55

    지금 정의할 수 있는 것은 혼돈이네요...수많은 정보들의 홍수와 변해가는 시대속에서 인간들은 다양한 패턴을 가지게 되어있지요...그리고 다양한 패턴이지만 또 어떠한 공통점이 있어서 교집합적인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어떤 공통된 것에 의한 집단이 형성되지 않습니다...누구나 정신병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끄집어내서 논리적으로 설명해버린다면 그렇게 되버리는게 현실입니다...혈액형 이야기만 해도 공감이 된다면 정말 그것이 맞다고 치부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죠...인간은 자신의 신념과 의지에 의한 논리에 의해 움직이게 됩니다.그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어떤 하나의 현상을 현상자체로 보는게 아니라 어떠한 공식

  • 08.08.13 13:09

    처럼 만들어내는거지요...실제로 정신병이 없어도 정신병원에 가면 정신병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학문과 논리와 경험에 의해 그렇다고 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공감을 하게 되면 어쩔 수 없게 인증되는 것이지요...그것처럼 사람들을 논리와 학문에 의한 판단을 하게 되고 능동적이 아닌 일반화적인 수동의 논리에 의해 판단을 하게 되겠지요...내논리에서 저사람은 그런 사람이랬으니까 멀리해야되...이런식으로요...

  • 08.08.13 13:00

    물론 교집합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이 꼭 그 인간을 정의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그런 공통적인 면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상한 인간이 있다고 해도 누구나 다 섞이고 살 수 있는 것이고 지금 이글을 쓰는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08.08.13 13:22

    그러니 1+1=2 공식처럼 이론을 내놓으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이런것들에 판단미숙인 사람에게 약간의 공감으로써 위험한 논리를 심어줄 수 있으며 사람의 관계란 이런 짧은글로 정의할 수 없을정도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입니다.결론은 이런 학문적인 기술과 논리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 혼란을 주지 마시고 다만 유머스럽게 이런 여자도 있으니 조심하면 나쁠 것은 없다는 식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생각에 따라 기술하면 내가 당신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 08.08.13 16:03

    ''갚아내라''님 말씀에 100퍼동감합니다

  • 08.08.13 15:27

    사이코는 진짜 피해야합니다 ...참고자료 감사 나름 응용가능합니다 ㅋ

  • 작성자 08.08.13 17:06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