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93달러에 판매.. 무려 93% 할인, 아마 종이값도 못받을 정도로 떨이로 아마존에서 팔리던 쥐명박의 영문 자서전.
전시하고 싶어하는 서점도 없어서 전시해달라고 하면서 혈세 낭비
홍보하는데에도 혈세 낭비
그래놓고서 정작 미국에서는 1000권정도 밖에 안팔렸는데, 그마저도 1.93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2300원에 판매되어
놀림거리가 되었던 쥐명박의 자서전!
쥐명박 책이 요즘엔 어떤지 알아봤습니다.
새책이 최저가 1.11달러.. 그것도 아마존닷컴에서 판매되는 책이... 그러면 1달러가 1000원이라고 하면 1100원정도?
냄비받침보다 싸네요.
싫어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용으로 적합할듯.
그렇다면 중고책은?
상태도 very good인 중고책이.. 0.04달러...
즉, 1달러가 1000원이라고 치면 40원! 이건 무슨.... 화장실에서 화장지 없을 떄 쓰라고 파는듯.
거스름돈 대용인가...
동일한 판매자가 파는 다른 중고책을 찾아보니...
FIX IT SAM, 동화책같아보이는 책보다도 6배나 저렴한 쥐명박의 책.
쥐명박아 책 왜냈니... 내려면 니돈으로 내지... 혈세나 낭비하고..ㅅㅂ
출처: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소망교회에불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