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세우시네(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찬양*악보*가사]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 때 근심 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 때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서리 날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간주>
열망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없이 고동치는 가슴
주 오셔서 경이로 날 채우고 영원한 삶 나에게 주시네
출처: 춘천 대우인력 김진규 원문보기 글쓴이: 대우인력 김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