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트해의 진주, 발트해의 순결한 보석, 발트해의 자존심. 탈린 -
발트해의 핀란드灣 연안에 있는 항만도시이다.
에스토니아의 북서부에 위치하며,
핀란드의 헬싱키와는 약 80km 거리에 있다.
큰 강이 흐르지 않는 도시로,
면적 9.6km²의 울레미스트 호수(Ülemiste järv)가
탈린의 가장 중요한 수원이란다.
800년의 역사가 곳곳에 담긴 돌담길로 뒤덮인,
구시가지는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더욱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비루게이트를 시작으로 라에코야 광장 의 시청사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린 구시가지의 중세모습은 마치 동화마을 같이 예쁘다.
성벽의 도시 탈린을 4일동안 그냥 여기저기, 골목골목을 발이 아프도록 돌아 다녔다~
첫댓글 부연설명 없이 사진만 올려서 죄송합니다...^^나이탓인지 감성이 메말라서 형식적인 설명조차도 쓰기가 힘드네요~~~^*^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멋진 영상 부탁드립니다.
ㅎ~~~
그래도멋진사진들
감사드려요
아침부터눈이호강합니다
더불어내기억속에잠자고있던
여행의한페이지도
끄집어내보고요
사진보며음미하는기쁨^^
작년 이맘쯤 발트 3국 여행했던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에스토니아 탈린이 좋았답니다.^^ 전 사진을 마니 못 찍었네요~저 광장에서 혼자서 맥주 홀짝홀짝 마셨었는데... ㅎ 덕분에 추억 되새겨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멋져요^^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멋지십니다
기분좋게 잘 보고갑니다. 감사^^
동화속에 현실이 들어있네요, 쌩유~~~
사진도 잘찍으셨고 배경들이 너무 멋지네요... 즐감합니다.
구르는 돌님 여행하시느것 너무 부러워요.....즐거운 여행되세요..
넘 이쁜곳이네요. 나두 가고싶당
음..너무 아름다운곳이네요 사람들표정이 참 여유로워보여요..
참,,부럽네요^^
예에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북구여행에 탈린 포함
벌써 신이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우와 아름다운곳~~~~~~~너무나 이국적이면서 정감이 가는 부연설명없어도 너무도 멋진곳 소개 감사>>>>> 저도 꼭 가보도록 할께요..^^
노천카페에서 맥주마시면 정말 맛있죠 ㅎㅎ
정말 세상은 넓고 갈 곳도 많네요
사진이 넘 멋쪄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저도 꼭 가보렵니다 ^^
본인은 무척 힘들게 고생했을텐데 ~
멋진 여행 앉아서 잘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너무 멋진 사진들입니다.
눈도 호강 맘도 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