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에 죽은 디마로사 1937
원숭이와 함께한 자화상 1945
물이내게 주는것 1938
유모와 나 1937
디에고와 나 1949
부서진기둥 1944
머리를 늘어트린 자화상 1947
희망의나무야 우뚝솟아라 1946
상처입은 사슴 1946
프리다칼로(1907-1954)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페미니스트의 우상인 프리다칼로.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이라고 쓴 편지를 남기고 죽을때까지 고통과 좌절속에서 빛나는 예술혼을 불태웠다.
평생을 불구의 몸으로 살았지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독특한 작품세계로 승화시켜
멕시코 화단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주목하는 작가가 되었다.
그녀의 그림은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로 하나의 고정된 자아가 아닌
다양한 자아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20세기초 혁명으로 소용돌이 치던 멕시코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부딪쳐야 했던 현실을
능동적으로 받아 냈다.
자화상 1923 철판에 프레스토화
프리다칼로의 꿈 1940
붉은 옷을 입은 자화상 1926
알리시아갈란트의 초상 1927
루터 버반크 1937
목걸이를 한 자화상 1933
내치마가 저기에 걸려있다. 1933
두세계사이에서 1932
가슴아픈기억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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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문화의 이해
프리다칼로(1907-1954) 의 세계
김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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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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