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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찡한얘기 천장(天葬)이라는 티벳의 장례식 풍경
김일석 추천 0 조회 112 10.01.14 05: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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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4 06:28

    첫댓글 새벽 삶과 죽음을 생각합니다.
    새벽 옳고은 존재함에 대해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1.14 11:23

    다시 마음을 다잡을 기회를 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0.01.14 12:31

    살면서도 오만 쓰레기 흩뿌리며 살았고 죽어서도 오만 봉분,비석,묘자리 남기는 문화보다 살면서도 육신의 분비물외에는 남기지 않았고 죽어서도 이땅에 아무 흔적없이 하늘로 사라지는 그들의 문화가 훨씬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0.01.14 19:02

    단 하나도 남김없이....던지고 가는 삶....
    대안학교를 하는 후배가 아이들을 데리고 히말레 중턱의 티벳에서 몇 년간 살면서 전해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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