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영상
최근 논쟁이 뜨거운 UFO 소 납치
동영상 1983년 동영상과 가축밀도살
-글.카페지기 지오
최근 FBI가 공개한 UFO가축밀도살 관련 8,000마리의 소를 UFO가 피랍해 갔다는
뉴스와 관련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 일명 'UFO가 소를 납치해 갔시유' 동영상 입니다.
1983년 우연히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본어 자막 달린 영상 게재합니다.
영상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판단하기로는 100%조작이라거나 CG로 보기엔 매우 자연스러운 화면 흐름이 보여
가짜라고 일방적으로 단정짓기엔 무리가 있는 영상입니다.
농부들이 보는 가운데 UFO가 나타나 소를 납치해 가는 것을 봤다는 기록과 사건은 현대적으로는 1960년대
미 서부와 동부로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더 오래된 기록은 1800년대 말 미 뉴멕시코주 의원의 목격담에서도
나오죠.기록이 있냐구요?
1897년 여름 뉴멕시코주 알렉산더 해밀턴 의원이 기록한 기록입니다.
"소 떼 위로 비행선이 내려앉는 것을 보고나는 경악했다.
거기에는 처음보는 정말 기이한 존재들이 여섯이나 타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뭐라고 재잘거리고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우리들 중 단 한 사람도
그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었다"라는 기록입니다.
'뭐 까지것 UFO가 소좀 납치해 가면 어때?' 하는 분들 계시는데요 해외 연구가들은 UFO에 탄 외계인들이
소를 이용해 인간과 외계인의 이종교배 실험을 하고 있다는데 상당한 음모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연구가인 데이비드 제이콥스가 대표적이죠.
근데 이같은 음모설을 가장 반기는 사람들은 기독교계 UFO음모론자들이죠.그들은 이런 음모설을 사탄과
악마설로 연결 짓습니다. 이는 곧 적그리스도나 뉴에이지 사탄 악마설이라는 고리타분한 교회측 UFO론으로
이어지고 이런 논리 전개를 위해 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UFO비판론이 바로 마약왕 칼 세이건의 회의론이죠.
마이클 셔머의 회의주의 사전도 그들이 반기는 회의론 책입니다.
근데 그런 교회 UFO론자들은 세이건이 마약중독자에 마약을 찬양한 자라는
것도 모르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독이든 사과를 먹는 논리적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되죠.
"모든 UFO는 뉴에이지 사탄 마귀 악마 말세의 이적, 적그리스도이다"라는 논리는
"2007년 이후 정부 UFO파일을 공개한 영국 프랑스 덴마크 브라질 스웨덴 핀란드 뉴질랜드 정부 혹은 국방부가
기독교나 가톨릭을 믿는 나라였던 그 나라 정부가 UFO파일 공개를 통해 볼 때 참일 수 없습니다!"
그림자 정부와 UFO비밀주의 세력들이 외계인으로부터 첨단 기술을 얻는 댓가로
인간과 소의 납치 피랍을 묵인하고 있다는 음모설이 주류를 이룹니다 .
"아니 수억광년을 날아온 외계인들이 기껏 소나 납치해 가유? 말이 되남유?"라는 분들 있습니다.
그럼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왜곡해 성간 우주여행이 가능한 그들이 보기에 동족과 사상과 이념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허구헌날 전쟁과 학살을 벌이는 멍청하고 하등한 인간들의 뇌와 지적 능력이
어떻게 관심의 대상일까요? 그들이 보기에 IQ란 침팬지의 도구 활용 능력보다도 못한
무관심의 대상일 수 있지 않을까요?
반면, 핵전쟁 그 이후의 인간이라는 종의 보존을 위해 이종교배나
생식능력과 감성에 대한 관심이 더 상식적인 관심일까요?
세이건은 저서에서 위와 같은 과학적 의문을 많이 남겼지만 세이건이 간과하고 있는 바는
바로 인간을 인간의 인본주의 사고와 과학만능주의적 성찰로 볼 것이 아니라 지구를 방문하는
방문자의 시각에서 보는 것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죠.
더 자세한 정보는 <가축밀도살>란에 가 보세요.
<UFO가축밀도살>관련 자료는 <가축밀도살>게시판에 자료가 많구요 과거 역사도 만날 수 있습니다.
[UFO연구동호회]
첫댓글 가짜는 아닌것 같아요. 조작할래야 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저번엔 사람도 잡혀갓다가 턱근처 살이 다 절개된 채 사체로 발견된 사진도 본적 잇는것 같아요. 외계인은 분명히 있고요. 이 드넓은 우주에 지구인만 잇다는것 자체도 수학적으로 말도 안됨. 지구인만 잇다고 생각하는 자체도 미개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네요. 요즘 들어 외계인야기 많이 나오네요. 은근 사람들의 2012년 종말론에 대한 불안심리인지? 아님 가십거리인지.ㅋ 암튼 생각하면 할수록 재밋네요.ㅋ
ufo 추적자님의 말씀 동의하면서 재밌네요 ㅋ 아 정말 ㅋㅋ 2012년 뭔가일어나면 흥미진진할듯 이제 일년도안남았네! 많아봤자 2년! 우주선 3대오면 로즈웰처럼 또 어떤 발명품들을 안겨주고 갈것인가 ㅋ 그것보다 과학이론이라던지 핵융합 에너지라던지 타임머신이론이라던지 윔홀이론 좀 알려주고 갔으면 좋겠네요 ㅋㅋ 아니면 걍 태워주던지 ㅋㅋㅋㅋㅋㅋ 너무심했나 여튼 근데 저혼자타긴그렇구요 ufo추적자님이랑 같이 타던지 카페지기님이랑 같이탔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 아근데 김칫국이네 여튼 3대오면 정말 재밌을듯하네요 어서오길
100% 조작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것은 차치하고
만약에
나 자신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소들의 풍경을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소한마리가 세상에 도저히 있을수 없는 공중부양을 하는것이 목격되었다면
그 순간 나는 너무 놀라서 자빠지거나 심장이 쿵쾅거려서 손이 떨리거나 아뭏든
카메라의 흔들림같은 현상이 나오는 것이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데
이 영상은 아주 짧은 영상이지만 카메라 앵글의 움직임이 마치 아무 감정도없는 로봇이 찍은것처럼
미리 연습되어진듯한 너무나 자연스러움으로 봐서 진짜란 생각은 전혀!!!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이 영상은 신뢰가 가질 않네요
마치 몇초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찍은것 같은 느낌이랄까 뭐 그런거요..
이거 가짜라고 예전부터 떠돌던 영상 아닌가요
쉽게 생각합시다..
일단 캠코더를 가지고 바로앞의 소를 촬영중이였습니다...
촬영자는 바로앞의 소를 화면앵글에 맞추기위해 주위소들에게는 신경이 덜 쓰이게되죠...
본 영상을보면 소가 바닥에서 올라감과 동시에 앵글이 이동합니다..
정상적이라면 바로앞의 소에 화면이 맞추어진상태에서 소가 부양하는것을 촬영자가 인지하였다면
머리를 돌려서 눈으로 상황을 파악하느라 캠코더는 더 늦게 화면이 돌아가야합니다...
화면흔들림이 없는것은 삼각대에 고정해놓으면되니 문제될건 없구요...
조작임 저런 상황에서 놀라지도 않는다는게 더 미스테리한거임.
그렇죠 아무래도 흔들림없는카메라도그렇고 너무자연스럽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