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의 자화상이다.
즉, 내일은 오늘의 필연적인 산물이며 결과물인게다.
신은 우리에게 내일이라는 미래를 캄캄한 어둠으로 덮어
아무도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없게 창조했기에
우리는 늘 불확실한 내일을 궁금해하고 염려하며 산다.
그러나 뿌린 만큼 거두고 거둔 만큼 누린다는 것은 진리다.
“미래는 운명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한 그것이 진리임을 명심하라” 는 j. 지스랑의 충언은
운명은 신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며,
“미래를 알려거든 과거를 살펴보라”고 하는 명심보감의 구절도 같은 맥락에서의 의미일게다.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
진정한 운동의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오늘에 만족하기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견문을 넓히고/
그에 따른 지식을 익히는 노력으로 꿈이 살아 있는 푸른 삶이게 하소서/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
거짓으로 마음을 어지럽히기보다/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고뇌하도록 하소서 오늘 이 하루가 내일의 길잡이가 되게 하시고/
나의 이 삶이 훗날 그 누구의 거름이 되게 하소서“내일을 위한 기도- ”
출처: 문사모-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신고인
첫댓글 선배님 장맛철에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인터뷰 하는 서울 강서, 양천, 영등포 3개구 시 교육의원 김형태씨가 동아일보로 부터 "하지도 않은 '포청천' 등기사가 어제 메일로 받았습니다. 잠깐 시간 내서 들어 보십시요.
첫댓글 선배님 장맛철에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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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어제 메일로 받았습니다. 잠깐 시간 내서 들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