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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순희의 생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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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가 만든 수산물 요리 나의요리실패기- 소금게장 살이 다 어디로 사라져버렸지?
소소 추천 8 조회 3,103 11.07.06 00:08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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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7 08:29

    비공개에 1표요
    여잔 신비로움이 있어야해서 ㅎㅎㅎㅎ

    여러분들 상상보다 한수위입니다
    귀염 잘잘하고요 넘 이뽀요
    해반닥하게 이쁜게 아니라 뜯어볼수록 더 이쁘다에 옛날10원 겁니다

  • 11.07.07 09:04

    에이~~쏘가리님은 소소님 보시고 비공개거심 어떡해용~~더 궁금하게 만드시는 멘트만 날리시구!```

  • 11.07.07 10:13

    맞어요 참좋은 세상님의 글을 봐서라도 공개 해야 합니다
    소소님 얼굴 공개 강력하게 요구 합니다
    저도 차도녀 좀 보고 싶습니다
    저는 맨날 폭잠녀(푹잠고고 일어난 여자) 보다보니 차도녀 보고싶습니다
    소소님은 빨리 공개하라 !!

  • 작성자 11.07.07 10:40

    저는 한 달 이상 인내하며 서서히 익어간 저 꽃게보다 훨 부족한 사람입니다.
    평범한 저를 궁금해하지 마시고 제가 공들여 올린 제 글을 좀 봐주세요~!
    자투리 시간 이용해서 저거 쓰느라 며칠이 걸렸다니까요 ㅎㅎ~

  • 11.07.07 10:43

    에이...쏘가리님... 뜯어봐서 이쁜건 벨로 안이쁜건디...지도 그란디...

  • 11.07.07 11:11

    재청,,이구만요,,ㅎㅎ~~

  • 11.07.08 11:23

    미혼인 분이 얼굴 공개하는 게 어디 쉽겠습니까!
    음식을 바라보고 평해주는 게 회원끼리 서로 더 존중하는 방법 같습니다...

  • 11.07.07 01:27

    멋있어요..그 깊은 맛이 보이네요..최고!!!

  • 작성자 11.07.07 10:23

    리반 아저씨의 새우젓샌드위치보다 더 파격적인 음식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ㅎㅎ
    눈팅만 마시구 가끔씩 글도 올려주세요~
    정말 저 꽃게는 애정이 가는 음식이예요. 잊혀져가는 우리 음식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서 쓴거라서요^^

  • 11.07.07 08:25

    고수님도 실패라고 하신글에 놀라서 클릭했어요 깊은맛을 즐길수 있었으니 다행이구요 옛맛을 아시는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함께 올린 귀한레시피 담아갑니다

  • 작성자 11.07.07 10:40

    글을 올리진 않지만 음식에 대해 일가를 이룬 분들이 우리방에 꽤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설픈 음식을 올리면서 전 그분들과 서로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잃어버릴지도 모를 옛맛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이거저거 도전하게 되지만 늘 부족합니다 ^^;

  • 11.07.07 13:34

    언제나 열심이시구 도전 정신에 감탄 합니다 ~~ 그 아무도 맛 보지못한 쫀득 쫀득한
    게 짱아치 ㅎㅎ 소소님만 아는 맛 ㅎㅎ 글도 재밌구요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7.07 16:08

    비교대상이 없어서!! 혹시 내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발견한 음식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며
    게살을 먹었답니다 ㅎㅎ 절대 따라하진 마세요^^

  • 11.07.08 16:28

    후기 올렸군요,암튼 맛이 좋았다니 .. 가을엔 꼭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1.07.08 23:44

    발효음식을 즐기는 분이라면 한두마리 만들어 맛보는 것도 독특하고즐거운 체험일 것 같아요.
    전 참 맛있어서 다 먹어버린 지금도 혀끝에 그 맛이 맴도는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러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09 03:06

    시골 할아버지댁은 지리산을 끼고 있는 곳이라 바다가 멀어서 할아버지 어린 시절엔 생선이 귀한 탓에 간고등어나 간갈치 외엔 못먹고 자라셨대요. 그런 이유때문에 연세 드셔서 생선이 흔한 시절이 됐는데도 짭짤하고 꼬리한 간고등어나 간갈치를 젤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맛보다 그리움이 더 깊은 탓이겠죠..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1.07.11 18:47

    소금염장게장 꼭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게장은 양념이든 간장이든 다 좋아하거든요. ^^

  • 작성자 11.07.12 02:05

    (까망하늘님이 만드시면 나보다 백배는 더 잘 만들텐데 어쩌지~~
    담부턴 레시피 숨겨놓고 혼자서 주물럭거림서 몰래 만들어야지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12 02:06

    담에는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면 꼭 잡수셔야 해요!
    실패라는말 취소하게 만들어 드려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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