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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세계,시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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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옥자 詩와 時調 사진, 시/코스모스 향기따라
은설, 이옥자 추천 0 조회 66 10.10.06 04: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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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6 06:47

    첫댓글 은설 시인님 지난번 사진에 시를 넣으셨군요. 그런 경우는 삭제하지 마시고 수정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가녀린 몸 가을바람에 맡기는 코스모스는 순리를 따르는 어머니 모습이지요. 고운 시에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이 시인님 서재에서 가을 향으로 가득합니다.

  • 작성자 10.10.06 11:19

    혜당시인님 코스모스방에 들려주셔서 반갑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키가 크셔서 허리가 휘청일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갸냘프고 아름답게 여겨지는 코스모스를 어머니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0.10.06 07:12

    마이산의 가을을 담으셨군요. 요즘의 코스모스 길은 웃 자라지 못하도록 미리 잘라놓은 탓에 이렇게 하늘거리지 않는데 큰 키에 하늘거리는 자태가 그대로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06 11:41

    지수 시인님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저가 우둔해서 시인님을 일찍 몰라 뵀습니다.그리고 다른 글방 문우님들도 시간이 흘러서야 아, 하고 느꼈지요ㅎ. 시를 늦게 시작했고 시조까지 하다 보니 바쁘기만 해서 이모 저모로 문우님들께 실례를 많이 하면서 삽니다. 양해를 구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 10.10.06 09:49

    가을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코스모스 향기에 취해 오늘 하루를 열어갑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0.10.06 11:44

    해강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좋은 꿈 많이 꾸세요. 웃는 "얼굴에 복이 온다" 했지요^*^~~~

  • 10.10.06 19:12

    어머니 오실 줄 알았습니다,,아름다운 이 가을에,,,,,,,,,,,,,,,,,어머님이 아름다운 코스모스로 오셨군요,,,한참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0.10.07 14:02

    준빈 시인님께서 좋아하시는 어머님에 대한 시, 사실은 저도 뒤지기가 싫었던가 봅니다. 사대독자 네 번째 딸,
    피덩이 때 부터 엄마와 저는 눈물이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딸을 넘 좋아하셨데요.ㅎㅎ 다행이죠.^*^~~~

  • 10.10.06 22:17

    삼대독자 다섯번째 딸이 여기있지요 ㅎㅎ 그래서 시인이 되었나 봅니다 은설 시인님 ^^

  • 작성자 10.10.07 14:04

    그래요, 동병상린의 아픔을 격고 살아가는 벗이 있군요. 누구나 알면서도 괴로움은 혼자만의 몫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지요.반갑습니다.^*^~~~

  • 10.10.07 17:32

    건강한 코스모스 모습을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 작성자 10.10.10 20:37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면으로만 왕래하다가 동인지 모임에서 뵙고 반가웠습니다,^*^~~~

  • 10.10.12 00:09

    은설님의 시와 곱디고운 코스모스가 참으로 잘 어울리십니다.그 향기에 젖어서 갑니다.

  • 작성자 10.10.12 21:58

    작가님 시와 코스모스를 잘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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