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http://cfile266.uf.daum.net/media/1442F0204AE112861474F3 낙엽에 실려온 따뜻한 그 손길을 혼자서 만져보는 밤은 깊은데 지금은 무슨 꽃을 접고 있을까 뭐라고 뭐라고 꽃말을 적고 있을까
핑크색 편지에 정다운 그 사연을 몇 번씩 읽어봐도 싫지 않은데 지금은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오늘도 오늘도 그 길을 걷고 있을까
지금은 무슨 꽃을 접고 있을까 뭐라고 뭐라고 꽃말을 적고 있을까 사랑의 편지(오리지날반주).mp3 지금은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오늘도 오늘도 그 길을 걷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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