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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꿈을 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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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추억과 꿈 이야기.. 안녕들 하셨는지요..
등대 추천 0 조회 55 10.03.09 21: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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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9 23:42

    첫댓글 봄마중하러 가야 겠네요~~아름다운 꽃씨가 될때까지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꽃씨를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광할한 하늘과 땅의 조화도 내마음에서 피어나는 꽃을 향해 운행되나 봅니다...고운밤 되십시요~~^^**

  • 10.03.10 14:52

    지당히~~안녕 못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감사채널만 안고 저녁에 송악 회집으로 봄을 달래며 달리겠습니다...

  • 10.03.10 15:59

    안녕들 못하셧네,,등대가없으니 카페가 어두워서 갈피를 못잡으니 안녕들 햇겟는가,,

  • 작성자 10.03.11 15:47

    이젠 안녕해도 돼...!!,,,밧데리 충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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