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熟]이라는 새 영화 촬영에 들어간 증지위, 모순균, 방조명
처음 방조명과 함께 작업을 하는 증지위는 그에 대해 잘하는 편이고,
머리를 자르고 나서는 한사람을 닮았는데,
무명 시절 말랐던 성룡같다고.
방조명의 극중 어머니인 모순균 역시 '아들'이라고 부르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답니다.
중국 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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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지위, 모순균, 방조명 - 새영화 [早熟] 촬영
수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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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2 11: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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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 맞춘다고 다리 쫙 벌린 조명이 넘 큐트하당..ㅋㅋㅋ
조명아,,,그 영화 대박나길....^^ 난 영원히 너네 아빠랑 너 팬이다...^^
정말 닮았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