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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허일 김원중 박동희 장윤익 ·편집 고문 신광철 ·발행 ㅣ 편집 김영태 ·편집 위원 김혜정 이영백 하성자 ·운영위원 이종열(회장) 홍나영 ·편집 기자 심정숙 ·발행일 2020. 6. 5 ·발행처 월간한비문학 ·등록일 2005년 12월 14일 ·등록번호 대구라01169 ·정가 10,000 ·주소 대구시 중구 관덕정길 13-13 ·전화 053)252-0155 ·팩스 053)252-0156 | [한비문학회] *고문 : 허일 *자문위원 : 김중영 *회장 : 김영태 *부회장 : 김지현, 김혜정 *운영위원장 : 이종열 *운영위원 : 김수옥, 서재순 *이사 : 홍나영, 조정향, 심정숙 *분과 회장 : 시_김태홍 수필_이영백 낭송_김미화 *지부 회장 : 서울_최대락 대구_지정란 경북_함남식 전북전남_한정원 [가입: 등단 작가 누구나 가입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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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흙속에 숨어있는 영롱한 진주같은 값진 월간 한비문학이
이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더욱
빛을 발하는 영원한 문학의 등대가 되리라 믿습니다.
노심초사 말없이 은근과 끈기로 때로는 인내와 용기로
난국을 극복해 나가시는 김영태 회장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좋은 글과 동행하시는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큰 비와 같이 크게 일어나리라 믿으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