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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행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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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부산경남 단란방 아버지란 이름의 남자는...
서비 추천 0 조회 73 15.05.03 14: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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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4 00:11

    첫댓글 ㅎ ~ 그렇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하하
    ㅎ ~ 아버지가 그냥 쉽게 되는게 아닙디다 ~ 하하
    ㅎ ~ 즐! 입니다 ~ ㅎ

  • 작성자 15.05.05 22:26

    용감하신.. 그리고 자상하신 아버지로 느껴지실 방장님
    오늘도그리고 매 순간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십시요..

  • 15.05.04 18:30

    때론 아버지란 슬플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5.05 22:23

    남자는 몰라도 .. 아버지는 고독하고 슬플때가 더 많아요..
    특히 중년에 접어들면 더 심하지요..
    울수도 없는 슬픔이 말입니다

  • 15.05.05 06:30

    정말로
    아버지의 찐한 눈물이네요.
    그눈물이 흐르고 흘ㄹ러서
    냇가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어
    그나마
    바다가 잔잔한것
    같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5.05 22:21

    아버지는 정말 울어도 눈물이 안보이는게 맞는거 같애요..
    구구절절이 공감가는 글입니다
    오월은 어버이날이지요..
    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15.05.05 22:33

    모든 아버지들은 공감 갈 글이라서 감히 퍼 온 글인데..
    많은 중행방 아버지들은 자기 표현에 적극적이면 좋은텐데 싶으네요..
    마음속 깊이에만 넣어두는것 보단 서로 응원하는 게 더 좋을듯요

  • 15.05.06 09:37

    ㅎ ~
    좋은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ㅎ
    서비아우님의 무궁한 행복! 축원합니다 ~ ㅎ 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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