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quitita/ABBA

[브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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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quitita/ABBA

 치키티타 

Chiquitita는 스페인어로 작은 소녀란 뜻으로

원래는 'In The Ams Of Rosalita'란 제목으로 만들어졌지만

나중에 다시 레코딩 하면서 완전히 가사를 바꾸어 만들어졌습니다.

치키티타는 아니예타가 리드보컬을 맡아 히트시킨

수많은 발라드 곡들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만한 작품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바는 이노래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부를

유니세프(유엔 아동기금)에 기부한바 있습니다.

소녀야 뭐가 문제인지 말해보렴
너는 깊은 슬픔에 빠져 있구나..

10대 초반에 생을 마감한 어느 장애소녀를 위한 회상곡..

아바의 치키티타 입니다.

Chiquitita

 치키티타

Chiquitita, tell me what's wrong
You're enchained by your own sorrow
In your eyes there is no hope for tomorrow
How I hate to see you like this
There is no way you can deny it
I can see that you're oh so sad, so quiet

소녀야, 뭐가 문제인지 말해보렴
너는 깊은 슬픔에 빠져 있구나
네 눈엔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어보여
이런 네가 참 안타깝구나
네가 그것을 부정할수 없잖니
네가 슬픔과 침묵속에 빠져있는걸 난 알수있어

Chiquitita, tell me the truth
I'm a shoulder you can cry on
Your best friend, I'm the one you must rely on
You were always sure of yourself
Now I see you've broken a feather
I hope we can patch it up together

소녀야, 진실을 말해보렴
난 네가 기대어 울어도 되는 가장 친한 친구고
네게 의지가 되는 사람이잖아
넌 항상 자신만만 했었는데
지금보니 너의 날개가 부러져 있구나
우리 같이 그 날개를 치유 할 수 있길 바래

Chiquitita, you and I know
How the heartaches come and they go and the scars they're leaving
You'll be dancing once again and the pain will end
You will have no time for grieving
Chiquitita, you and I cry
But the sun is still in the sky and shining above you
Let me hear you sing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소녀야, 너와 나는 알잖아
어떻게 마음의 병이 오가는지를 그리고 그것이 남긴 상처도
너는 다시한번 춤을추고 고통은 사라질거야
너는 슬퍼할 시간이 없을거야
소녀야, 너와난 울고 있지만
태양은 여전히 하늘에 떠있고 너의 머리위에서 빛나고 있단다
한번더 네 노래를 들려주지 않겠니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노래를 불러봐, 소녀야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한 번만 더
새로운 노래를 불러봐, 소녀야

So the walls came tumbling down
And your love's a blown out candle
All is gone and it seems too hard to handle
Chiquitita, tell me the truth
There is no way you can deny it
I see that you're oh so sad, so quiet

벽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지
너의 사랑은 꺼진 촛불이였고
모든것이 사라지고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것 같아
소녀야, 진실을 말해주렴
네가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잖니
네가 슬픔과 침묵속에 빠져있음을 난 알 수 있어

Chiquitita, you and I know
How the heartaches come and they go and the scars they're leaving
You'll be dancing once again and the pain will end
You will have no time for grieving
Chiquitita, you and I cry
But the sun is still in the sky and shining above you
Let me hear you sing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소녀야, 너와 나는 알잖아
어떻게 마음의 병이 오고 가는지를 그리고 그것이 남긴 상처도 알지
너는 다시한번 춤을추고 고통은 사라질거야
너는 슬퍼할 시간이 없을거야
소녀야, 너와난 울고 있지만
태양은 여전히 하늘에 떠있고 너의 머리위에서 빛나고 있단다
한번더 네 노래를 들려주지 않겠니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노래를 불러봐, 소녀야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한 번만 더
새로운 노래를 불러봐, 소녀야

 즐감하세요~~

[아트릭스]

가사가 너무 슬프네여.
저는 가사의 뜻도 모른체 노래방에서 한번씩 부르기도 하는데
실히 알때와 모를때는 느낌이 틀리네요
전에는 신나게만 들었는데 이제는 가사를 되새기며 감상해야겠어요
오늘 비도 오고 이곡만 줄기차게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브론슨]

어서오세요서울에도 비가옵니다.마음도 꿀꿀한데 노래나 들어야죠
건 주말되세요

[물안개]

브론스님 반갑습니다...
이젠 팝송방은 브론스님께서 책임지세요...
브론스님께서 오시니 활기가 넘치네요...
미래이쁜이꺼정오공...
전 이만 퇴장하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브론슨님
감사 드립니다....

[브론슨]

아이구 죄송합니다. 제가 책임질정도는 아니구요.손님들좀 모아볼려구 그런건데
노래를 들을줄도 알아야 노래를 잘부를거 아닌가해서 겁없이 침범했읍니다.
미래이쁜이님도 가입인사방에서만 있지말고 요런대도 와야합니다.
다른이들도 많이와서 댓글고 가도록 해야하는데..쩝
그리고 저는 모음곡이 아닌 한곡으로만 올릴께요.
그리고 저도 되도록 주의 하겠읍니다.

[물안개]

주의하시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많이 올려주십사하고 부탁드립니다..
좋은게시물혼자만 듣지마시구요...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많이 올려주세요...꼭꼭꼭요....네

[브론슨]

아 네 알겠슴다충성

[홍진주 들꽃]

자주와 듣겠습니 ... .감.

[브론슨]

홍진주들님

[하얀비둘기]

감하구 머물다 갑니다오늘도 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브론슨]

하얀비둘기님어서오세요.

[정다정]

모두 좋은 음악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브론슨]

정다정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