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래의 뉴스 기사를 다시 주목하게 되었는데, 두고 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다음의 것들의 조합이 짐승의 표의 완결판을 만들어내지 않겠나 싶습니다:
1. COVID-19 백신의 의무/강제 접종
2.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을 식별하는 디지털 생체 인식: '루시퍼레이즈(luciferase)'를 사용해서 근적외선 아래에서만 보여지게 하는 피부의 발광 패턴 문신.
(1과 2는 양자 점 문신의 방식으로 통합될 수 있음. DNA 백신 속의 플라스미드(목표 DNA 코드를 담고 있는 원형의 DNA)가 전기천공법을 통해 세포 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5G 가 세포막을 손상시켜서 플라스미드가 세포 속으로 쉽게 들어가도록 만들어주어서 전기천공법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음. 전기천공법이 이미 상업적 피부 관리에 사용되고 있는 예: http://www.mdshineclinic.co.kr/new2013/mn03/mn03_09.html)
플라스미드 DNA 는 일단 세포핵 속으로 들어가면 인간 게놈에 통합될 수 있음. 이것은 유전자 조작 생물(GMO)을 만드는 것과 똑같은 원리임. 이것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이미 사용되어 온 기술임.)
인체 정보 수집과 추적 및 통제를 위해 다르파 하이드로겔 바이오 센서와 나노입자들도 양자 점 문신을 통해 쉽게 피부로 흡수될 수 있음. 수집된 인체 정보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슈퍼컴퓨터로 전송되어 저장될 수 있음.)
3. RFID 인체칩을 이용한 무현금 지불 방식. 사람의 모든 정보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데, 인체칩을 통해 그것에 접속할 수 있음. ID2020 프로그램.
(인체 활동을 센서로 감지하는 것을 통해 사람에게 가상화폐를 지급할 수 있는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의해 특허 신청 되었음.
특허공개번호: WO/2020/060606. 즉 사람이 그에게 주어진 특정한 행동을 했을시에 그것에 대한 보상으로서 가상화폐가 지급되는 기술. 예를 들어, 짐승에게 절을 하는 행동을 하면 일정 금액이 지급되는 방식.)
4. 이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데, 그것은 5G 와이파이를 필요로 함. 양자 점 문신을 통해 인체로 흡수되는 전기 전도적 나노입자들은 인체 내에서 안테나의 역할을 함
5G 전기천공법: 세포 속에 주입하고자 하는 DNA 유전자나 약물을 체내로 주입함. 전기천공법을 사용할 때는 세포막에 전극이 발생해서 DNA 가 세포 속으로 스며들어가게 되는데, 5G를 사용할 경우에는 세포막이 상해서 구멍이 생김. 이것을 통해 세포 밖에 있던 DNA 유전자나 약물이 세포 속으로 이동해 들어감. 그 후에 세포막이 자연 치유됨.
https://youtu.be/wOTIhxgX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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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서 아프리카에서 시험주행하나 봅니다:
2020년 7월 14일 뉴스.
‘서 아프리카에서 백신과 디지털 생체 인식 ID를 결합한 AI(인공지능) 기반의 '트러스트 스탬프(신뢰 도장)’를 출시하는 빌 게이츠와 그의 세계백신연합 가비(GAVI).
게이츠가 자금을 지원하는 GAVI 백신연합과 마스터카드가 제휴한 새로운 생체 인식 식별 플랫폼이 서 아프리카에서 출시될 것이며, COVID-19 백신 접종과, 무현금 지불과, 잠재적 법 집행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할 것이다.’
https://humansarefree.com/2020/07/bill-gates-gavi-vaccine-alliance-vaccine-digital-biometric-i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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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건강 정보의 수집과 무선 전송 기술>
다르파(DARPA)가 프로퓨사(Profusa)라는 회사를 통해 개발한, 피하조직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바이오센서 기술. 하이드로겔과 같은 인체의 조직과 결합되는 물질을 피하 지방 속으로 주입하여 인체의 의료 정보를 장치를 통해 수집하고 컴퓨터로 무선 전송하여 감시/감독할 수 있는 기술. 예로, 군인들의 신체 정보가 중앙 통제 센터로 전송됨.
https://youtu.be/jzOeY2DVHyE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들을 이용한 양자 점 문신
2019년 12월 18일에 과학 학술지에 발행된 논문입니다. 빌 게이츠 재단이 이 연구에 자금을 댔습니다.
'미세바늘 패치에 의해 피부로 배달되는 생체 적합한 근적외선 양자 점들이 백신 접종을 기록한다.'
https://stm.sciencemag.org/content/11/523/eaay7162
'<눈에 보이지 않는 잉크 “문신”이 백신을 맞은 아이들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MIT의 연구자들은 백신 자체와 함께 피부 속에 안전하게 넣어질 수 있는 잉크를 만들어냈고, 그것은 오직 특별한 스마트폰 카메라 앱과 필터를 사용해야 눈에 보인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백신 접종 기록을 전자적으로 또는 종이로 기록하기보다는 환자의 피부 속에 직접 새겨 넣는 은밀한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빌과 맬린다 게이츠 재단이 그 팀의 연구에 자금을 댔다. 백신과 수반되는 그 보이지 않는 “문신”은 적외선 아래에서 빛나는 - 빛을 반사하는 조그만 반도체 크리스탈들인 - 미세한 양자 점들로 구성된 패턴이다. 그 패턴과 백신은 고분자들과 당의 혼합물로 만들어진 녹을 수 있는 첨단 미세 바늘들을 사용해서 피부 속으로 배달된다. 이 ‘보이지 않는’ 접근은 데타 저장, 바이오 센싱, 그리고 백신 접종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sciencealert.com/an-invisible-quantum-dot-tattoo-is-being-suggested-to-id-vaccinated-kids
‘<양자 점들이 백신을 배달하고 백신 접종 기록을 보이지 않게 피부에 암호화한다.>
‘MIT의 연구자들이 양자 점들이라고 불리는 형광 나노입자들을 사용하는 미세바늘 플랫폼을 만들어냈는데, 그것은 백신을 배달하고 동시에 백신 접종 기록을 피부 속에 직접 보이지 않게 암호화한다. 양자 점들은 특별히 장착된 스마트폰으로 감지될 수 있는 근적외선을 방사하는 나노크리스탈로 구성되어 있다.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시험들은 인간 피부 샘플들에 배달된 양자 점들이 햇빛에 5년동안 노출된 것과 비슷한 광퇴색 과정 후에도 여전히 감지되었고, 쥐들에 시험되었을 때는 9개월까지 감지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invisible-ink-could-reveal-whether-kids-have-been-vaccinated/
'쥐의 피부 속에 투여된 후의 양자 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