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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 자유 게시판 비오는날엔
호리병 추천 0 조회 27 07.06.25 10: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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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5 22:24

    첫댓글 누군가 붙여준 그의 이름이, 아마도.... “죽일 놈의 고독” 이었던가...!! 비가 오면 더해져 오는 그 낯설지 않은 그리움의 유혹!! 님이 올린 시처럼 그렇게 충분히 그리운 그 누군가도 만나주면서 살아가는 느낌이 어쩜 가끔 메마르게 느껴지는 일상의 깊음과 넓음을 더해주는 활력소가 아닐까요!! 내리는 비..좋은 시 그림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7.06.30 08:39

    고맙습니다. vain님 언젠가 만나뵙겠지요....산행길에서.......

  • 07.06.27 09:57

    우리는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느 위치에 앉아있던지 인생 자체가 고독하고 외롭워서 무엇인가 아니 날 위로해 줄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나약하고 부족한 존재이지요

  • 작성자 07.06.30 08:40

    그렇지요. 그것이 인생살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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