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적 암벽을 하던 친구들의 모임엘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
운악산 산행을 마치고 다시 아이들을 태우고는 2시간 40여분을 달려서 태안의 연포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친구들과 지난날을 회상하고는 다음날 아이들과 게잡이, 조개잡이, 낚시 등을 하고 다시 5시간을 운전하며 돌아왔다.
무지 피곤했지만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가족들도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추억이 생겼다는게 다행스러웠다.
첫댓글 삶의 체험을 하였구나..도시에서는 볼 수없는 체험이지여..
첫댓글 삶의 체험을 하였구나..도시에서는 볼 수없는 체험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