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 말 |
새 김 |
가래다 |
①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② 남의 일을 방해하거나 남을 해롭게 하다. |
간질간질 |
① 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하고 싶어 하는 상태. ② 몹시 위태롭거나 거북하거나 더럽고 치사히여 매우 자리자리한 느낌. |
감쳐물다 |
아래위 두 입술을 서로 조금 겹치도록 마주 붙이면서 입을 꼭 다물다. |
강다짐하다 |
억지로 또는 강압적으로 함. |
객쩍다 |
행동이나 말,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
걸쩍지근하다 |
말 따위가 다소 거리낌이 없고 푸지다. |
검뜯다 |
남을 바득바득 조르다. |
겉맞추다 |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으면서 겉으로만 슬슬 발라맞추다. |
게걸게걸 |
상스러운 말로 소리를 지르며 불평스럽게 자꾸 떠드는 모양. 게걸게걸하다. |
게두덜거리다 |
굵고 거친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늘어놓다. 게두덜게두덜. |
게정거리다 |
불평을 품고 말과 행동을 자꾸 하다. 게정대다. |
게정스럽다 |
불평스러운 말과 행동을 드러내는 태도가 있다. |
괘꽝스럽다 |
말이나 행동이 엉뚱하고 괴이한 데가 있다. |
구두덜구두덜 |
못마땅하여 혼자서 몹시 군소리를 하는 모양. 구두덜구두덜하다. |
궁따다 |
시치미를 떼고 딴소리를 하다. |
귓속질하다 |
① 귀엣말로 소곤거리다. ② 남몰래 고자질하다. |
근대다 |
① 몹시 성가시게 하다. ② 남을 비웃고 놀리다. |
기이다 |
어떤 일을 숨기고 바른대로 말하지 않다. |
깐족이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지껄이다. 깐족거리다. 깐족대다. |
꺽꺽하다 |
사람의 목소리나 성질 따위가 억세고 거칠어서 부드러운 느낌이 없다. 꺽꺽거리다. 꺽꺽대다. |
께끼다 |
노래나 말 따위를 옆에서 거들어 잘 어울리게 하다. |
나달거리다 |
주제넘게 입을 나불거리며 자꾸 까불다. |
납신거리다 |
입을 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는 모양. 넙신거리다. |
납작거리다 |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
내발뺌하다 |
자기가 어떤 일에 관계가 없음을 스스로 밝혀 말하다. |
냅뜨다 |
관계가 없는 일에 불쑥 참견하고 나서다. |
넌덕스럽다 |
너털웃음을 치며 재치 있는 말을 늘어놓는 재주가 있다. |
뇌다 |
지나간 일이나 한 번 한 말을 여러 번 거듭하여 말하다. |
능갈치다 |
교묘하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
다달거리다 |
좀 분명하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
다떠위다 |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시끄럽게 떠들고 함부로 마구 덤비다. |
다조지다 |
① 일이나 말을 섣불리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주의를 주다. ② 일이나 말을 바짝 재촉하다. |
다좆치다 |
① 일이나 말을 섣불리 하지 않도록 매우 단단하게 주의를 주다. ② 일이나 말을 매우 바짝 재촉하다. |
던지럽다 |
말이나 행동이 더럽다. |
덜덜하다 |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덜덜거리다. |
덜퍽부리다 |
고함을 지르면서 푸지게 심술을 부리다. |
덧드러나다 |
숨겨서 속인 일이 남에게 알려지다. |
도르다 |
그럴듯하게 말하여 남을 속이다. |
도섭스럽다 |
주책없이 능청맞고 수선스럽게 변덕을 부리는 태도가 있다. |
돌라대다 |
그럴듯한 말로 꾸며 대다. |
되채다 |
혀를 제대로 놀려 말을 또렷하게 하다. |
뒤대다 |
바로 말하지 않고 빈정거리는 태도로 비뚜로 말하다. |
들레다 |
야단스럽게 떠들다. |
딱장받다 |
도둑에게 온갖 형벌을 주어 가며 죄를 자백하게 하다. |
땀지근하다 |
말이나 행동이 좀 느리고 무게가 있다. 땀직하다. |
떠죽거리다 |
① 잘난 체하고 되지 못한 소리로 자꾸 지껄이다. ② 싫은 체하며 자꾸 사양하다. |
떠지껄이다 |
떠들썩하게 자꾸 지껄이다. 떠지껄대다. 떠지껄하다. |
또깡또깡 |
말이나 행동 따위가 똑똑 자른 듯이 매우분명한 모양. 또깡또깡하다. |
똥기다 |
모르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암시를 주다. 뚱기다. |
뙤뙤거리다 |
말을 잇따라 더듬다. 뙤뙤대다. |
말말이 |
이런저런 말마다. |
말추렴하다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 몫 끼어들어 말을 거들다. |
말치레하다 |
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다. |
망상스럽다 |
요망하고 깜찍한 데가 있다. |
맹꽁징꽁 |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로 요란스럽게 지껄이는 모양. 맹꽁징꽁하다 |
모집다 |
허물이나 결함 따위를 명백하게 지적하다. |
몰박다 |
몰아대어 윽박지르다. |
묻잡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윗사람에게 묻다. |
미주알고주알 |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
바르집다 (버) |
①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②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③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변쓰다 |
암호로 말을 하다. |
부르대다 |
남을 나무라기나 하는 듯이 거친 말로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다. |
부집하다 |
① 함부로 말을 하면서 싸움, ② 약을 올려서 말다툼을 함. 또는 그 말다툼. |
붓날다 |
【낮잡는 뜻으로】 말이나 하는 짓 따위가 붓이 나는 것처럼 가볍게 들뜨다. |
비대다 |
【…에/에게 …을】 남의 이름을 빌려서 대다. |
비사치다 |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에둘러 말하여 은근히 깨우치다. |
비쌔다 |
① 어떤 일에 마음이 끌리면서도 겉으로는 안 그런 체하다 ② 남의 부탁이나 제안에 여간해서 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다. ③ 무슨 일에나 어울리기 싫어하다. |
비웃적거리다 |
남을 비웃는 태도로 자꾸 빈정거리다. 비웃적대다. |
비틈하다 |
말뜻이 그럴듯하게 어느 정도 비슷하다. |
빕더서다 |
① 약속을 어기고 돌아서다. ② 【…으로】비켜서다. |
뻥나다 |
(속되게) 비밀이 드러나다 |
뻥놓다 |
① (속되게) 비밀을 드러내다. ② ‘거짓말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뼈지다 |
① 하는 말이 매우 야무지고 강단이 있다. ② 겉으로는 무른 것 같으나 속은 옹골차고 단단하다. |
뽕-나다 |
【속되게】 비밀이 드러나다 |
사부랑거리다 |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지껄이다. 사부랑사부랑. |
사분거리다 |
살짝살짝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굴다. 사분대다. |
사분사분 |
① 살짝살짝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구는 모양. ② 가만가만 가볍게 행동하거나 지껄이는 모양. |
산망스럽다 |
말이나 행동이 경망하고 좀스러운 데가 있다. |
살똥스럽다 |
말이나 하는 행동이 독살스럽고 당돌하다. |
새나다 |
비밀 따위가 밖으로 드러나다. |
새롱새롱 |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새롱새롱하다. |
새살거리다 |
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다. 새살새살. |
새살떨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을 부리다. 새실떨다. |
새살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다. 새실스럽다. |
새실새실 |
① 점잖지 않게 자꾸 가불며 웃는 모양. ② 생글생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새치부리다 |
몹시 사양하는 척하다. |
샐샐하다 |
소리 없이 실없이 살며시 웃는 모양. |
생급스럽다 |
① 하는 말이 터무니없고 엉뚱하다. ② 하는 일이나 행동 따위가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
생청붙이다 |
억지스럽게 모순되는 말을 하다. |
설잡죄다 |
어설프게 잡죄다. |
셍기다 |
① 이 말 저 말 자꾸 주워대다. ② 곁에서 일거리를 잇따라 대어 주다. |
수럭수럭 |
말이나 행동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한 모양. 수럭수럭하다. 수럭스럽다 |
수런수런 |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수런수런하다. |
숙설숙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질구레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숙설숙설하다. |
시룽시룽 |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는 모양. 시룽시룽하다. |
시설거리다 |
실실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시설떨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워 실없이 수선을 부리다. |
시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수다스러워 실없이 수선 부리기를 좋아하다. |
시설시설 |
실실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떠들어 대는 모양. |
시실거리다 |
① 점잖지 않게 자꾸 실없이 까불며 웃다. ② 자꾸 쓸데없이 짓궂게 굴다. |
시실시실 |
① 점잖지 않게 자꾸 실없이 까불며 웃는 모양. ② 자꾸 쓸데없이 짓궂게 구는 모양. |
실떡거리다 |
실없이 웃으며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하다. 실떡실떡. |
실실 |
소리 없이 실없게 슬며시 웃는 모양. |
실실거리다 |
소리 없이 실없게 슬며시 자꾸 웃다. 실실대다. |
쓸까스르다 |
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
아당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아첨하다. |
아름거리다 |
①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②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아름아름 |
①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②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
아름작거리다 |
①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② 이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악다물다 |
단단히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아 견딜 때에 힘을 주어 입을 꼭 다물다. |
악장치다 |
악을 쓰며 싸우다. |
알랑똥땅 |
엉너리를 부려 열김에 살짝 남을 속여 넘기는 모양. 얼렁뚱땅. |
야기부리다 |
불만을 품고 야단을 부리다. |
야비다리치다 |
교만한 사람이 일부러 겸손한 체하다. |
야스락야스락 |
입담 좋게 잇따라 말을 늘어놓는 모양. 야스락거리다. 야스락대다. |
언거번거하다 |
말이 쓸데없이 많고 수다스럽다. 언거번거. |
언구럭스럽다 |
교묘한 말로 떠벌리며 농락하는 듯하다. |
얼쭝거리다 |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하여 아첨을 하다. |
엄벙하다 |
말이나 행동이 착실하지 못하고 실속이 없이 과장되어 있다. 엄벙거리다. 엄벙대다. |
엇구수하다 |
말이나 이야기기 듣기에 그럴듯한 데가 있다. |
엇대다 |
어긋나게 대다. |
엇먹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비꼬다. |
엉두덜거리다 |
원망이나 불만이 있어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엉두덜대다. 엉두덜엉두덜. |
엉절거리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다. 엉절엉절. |
엉정벙정 |
① 쓸데없는 것들을 너절하게 벌이어 놓은 모양. ② 쓸데없는 말을 너절하게 지껄이며 허풍을 치는 모양. |
에두르다 |
바로 말하지 않고 짐작하여 알아듣도록 둘러대다. |
엔간찮다 |
보통이 아니어서 만만하지 않다. |
여든대다 |
귀찮게 자꾸 억지를 부리다. |
여싯여싯 |
무슨 말을 하려고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여짓여짓. |
엿불림하다 |
엿장수가 엿을 팔려고 크게 외치다. |
오구작작 |
어린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 떠드는 모양. |
왕배덕배 |
이러니저러니 하고 시비를 가리는 모양. |
왜자기다 |
왁자지껄하게 떠들다. |
왜장치다 |
쓸데없이 큰 소리로 마구 떠들다. |
왝왝 |
비밀이나 꺼리는 사실을 함부로 말하거나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왝왝하다. |
외대다 |
사실과 다르게 일러 주다. |
우꾼우꾼 |
① 어떤 기운이 일시에 세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② 여러 사람이 일시에 자꾸 우겨대거나 기세를 올리는 모양. 우꾼하다. 우꾼거리다. |
욱대기다 |
① 난폭하게 윽박질러 위협하다. ② 억지를 부려 우겨서 제 마음대로 해내다. |
웅절거리다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해 대다. 웅절대다. |
웅절웅절 |
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해 대는 모양. 또는 그 소리. 웅절웅절하다. |
위아랫물지다 |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다. |
으밀아밀 |
비밀히 이야기 하는 모양. 으밀아밀하다. |
윽다물다 |
단단히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아 견딜 때에 힘주어 입을 꾹 다물다. 윽물다. |
입바르다 |
바른말을 하는 데 거침이 없다. |
입빠르다 |
남에게서 들은 말이나 자신의 생각을 참을성 없이 지껄이는 버릇이 있다. |
장알장알 |
몸이 불편하여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장알거리다. |
제출물로 |
① 남의 시킴을 받지 아니하고 제 생각대로. ②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제힘으로. 제출물에. |
재깔이다 |
나직한 소리로 조금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재재거리다 |
조금 수다스럽게 자꾸 재잘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쟁쟁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쟁쟁거리다. 쟁쟁대다. 쟁쟁하다. |
족대기다 |
① 다른 사람을 견디지 못할 정도로 볶아치다. ② 마구 두들겨 패다. |
존조리 |
잘 타이르듯이 조리 있고 친절하게 |
중덜중덜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덜거리다. 중덜중덜하다. |
짬짜미 |
남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수작을 부리거나 약속을 하다. 짬짜미하다. |
쨍쨍거리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쨍쨍거리다. 쨍쨍대다. 쨍쨍하다. |
천산지산 |
이런 말 저런 말로 많은 핑계를 늘어놓는 모양. 천산지산하다. |
초들다 |
어떤 사실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 |
초라떼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이나 차림새로 창피를 당하다. |
통돌다 |
여러 사람의 의견이 합치되어 그렇게 하기로 서로 알려지다. |
통짜다 |
여럿이 한동아리가 되기로 약속하다. |
투깔스럽다 |
일이나 물건 따위의 모양새가 투박스럽고 거친 데가 있다. |
티적거리다 |
남의 흠이나 트집을 잡아 비위가 거슬리는 말로 자꾸 성가시게 굴다. |
파잡다 |
결점을 들추어내다. |
피새나다 |
숨기던 일이 뜻밖에 발각되다. |
하냥다짐하다 |
일이 잘못되면 목을 베는 형벌을 받겠다고 약속하다. |
하롱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다부지게 하지 못하고 실없이 자꾸 가볍고 달뜨게 하다. |
하리놀다 |
남을 헐뜯어 윗사람에게 일러바치다. |
허비적거리다 |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긁어 헤치다. 허비적대다. |
흉하적하다 |
남의 결점을 드러내어 말하다. |
흥이야항이야 |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여 이래라저래라 하는 모양. |
희영수하다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실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다. |
휘갑 |
더 이상 말하지 못하도록 마무름. |
10.03.03. 작성.
11.02.05. 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