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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구리지구협의회에 대한 답변!~~
노용국(송탄) 추천 0 조회 129 11.05.26 17: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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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7 13:12

    첫댓글 참 자세히도 올렸네요.
    저희 지구 협의회에다가도 올려 놓겠습니다.

  • 작성자 11.05.27 13:26

    역시 안순예님은 진솔하고 용감합니다. 원래 이런 글 올려 놓으면 답글이 전혀 없는데 씩씩혀요.

  • 11.06.02 14:58

    저희 용인지구협의회는 첫 카페지기가 총무부장이였구요.
    다음은 제가 받아서 지금 하고 있어요.
    협의회장과 카페운영자 회의에서 홍보부장을 맡은 사람이 계속 이여서 하기로 결정했거든요.

  • 작성자 11.06.02 11:41

    법적근거나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도의적인 약속이죠.
    꼭!~ 그렇게 해야되는 법은 없지만 화이팅 바랍니다.

  • 11.05.27 20:35

    잘알겠습니다.
    공부잘하고 갑니다!
    홍보부장님!~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5.28 01:12

    봉사하는 사람은 항상 좋은 감정을 갖았으면 합니다.
    사명감으로 열정적으로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 11.05.28 00:27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5.28 01:12

    열심히 하다보면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 11.05.30 19:29

    멋지십니다 ~부장님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02 11:42

    무슨 소리입니까? 제가 선배님께 인생을 배우지요. 늘!~ 감사합니다.

  • 11.06.02 12:06

    또 이일이 터졌군요...... ㅎㅎ

  • 작성자 11.06.02 16:07

    잘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조금씩 양보가 필요합니다.

  • 11.06.02 13:41

    전 이해가 어려운 일입니다.
    봉사의 모든 행위는 상대를 위한 일이고 나를 버리고 행하는 희생 아닌가요.
    여기에 소유권이 있다고요.
    허참! 이러다 봉사원 탈퇴 하면서 봉사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초지일관 했으면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다시는 없도록 선배님 모두 신경좀 써주세요.

  • 작성자 11.06.02 16:08

    어찌보면 별 일이 아닌건데 일이 꼬이니 쉽지않죠. 뭐!~~

  • 11.06.02 20:16

    개인이 카페를 개설 하였더라도 봉사회 명칭을 사용하면 봉사원 카페가 아닌지요?


  • 작성자 11.06.03 17:30

    바른 생각과 올곧은 정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형이시라 답변드리자면 모든 일이 완벽하게 처리되었을 땐
    당연히 그렇습니다.

  • 11.06.02 22:23

    그동안 바쁜관계로 이제사 답글을 올립니다.
    제 생각은 본인이 개설 했다 하여 본인의 카페가 아닙니다.
    공식적인 협의회 봉사원카페 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6.03 17:31

    봉사회 명칭을 사용하였다면 당연히 봉사원을 위한 카페입니다.
    모든 사람의 판단이 서야합니다.
    개인이 일방적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절제를 받을 시에는 그렇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지금 경기도 32개 협의회 중에서 카페가 있는 지역이 다 파악되지는 않지만
    안전장치가 필요하고 지금이라도 서면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 11.06.06 17:44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궁지에 몰리는 상태입니다.
    숨쉬기 힘들고 가슴떨리는 아픔이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 길고긴 봉사시간 을 열정을
    쏟아부으며 지구협의회 알리는 자진 선두자가 되어 전국에 홍보하며 적십자봉사원의 길을 걸어오면서
    4년의 많은 시간을 보냈다.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內 인터넷에 관한 홍보글을 네이버카페,블로그,다음카페.블로그.자봉센터.인터넷신문등
    7~8개부문을 (집)개인책상에 앉아10~20 기사와 사진편집을 하여왔다.
    허나! 기사 정보중 얼마 안된 총무부장과의 언쟁으로 공들인 카페지기를 떠나라고 하니 ....
    4년동안을 공들여 관리 한것을 탈당하란다.
    차마 변명같아서 답글을 안쓰려 했는데 지금도

  • 11.06.06 18:03

    하진호부장님 ~~
    반가워요..고생하신거 잘 알아요..
    사람은 상대성인데 제가 감히 글을 올리기도 부담스럽지만
    부장님이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그냥 내려 놓으심이 어떨까해요.
    계속 이야기가 이여지면 상처를 받을까봐서 그래요.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면 맘이 편하잖아요.
    창에 있다가 부장님이 카페온창에 계시기에 내가 맨 먼저 이글을 접하게되어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 11.06.06 18:11

    떨리며 무엇이라도 남겨야 할것같아 써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인신공격을 지사협의회 글을 올리며 홍보부장을 기자라고 했다느니
    카페 운운하며 화나는 사건을 노출부각시켜 노영국 홍보부장님의 설명글을 원하는등 ...
    본인이 개설했다고 본인카페는 아닙니다." 역시 적극 동감하고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적십자봉사원으로서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할 연륜이라 생각 도 하고 실천 하려 다짐했지만
    나의자존심을 깡그리 뭉게놓고 마음의 상처를 60여년평생 이렇게 처참하게 2개단위결성.회장.부회장.홍보부장 /4500봉사
    시간 명예 다!!무엇이필요 하겠습니까.
    웅어리진 가슴안고 갑니다만 지금와서 내자료만 가지고 떠나라한다.

  • 작성자 11.06.08 14:38

    하진호 형님!~
    우리 속담에 ‘가재는 게 편이고 홀아비 마음은 과부가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편 가르는 참으로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여차 잘못 판단하면 편승할 수도 있고 편중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차피 ‘오픈 마인드’를 보였기 때문에 항간의 세상 사람들은
    별의별 각도에서 평가할 수도 있으며 혹!~ 내 잘못된 판단과 분별력으로 형님에게 더 큰 상처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도 나는 심사숙고하여 중립에서 판단했다고 자신합니다.
    그런데도 누군가 개인에게 몇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조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중립적인 말을 하지 않았냐는 반문도 있었지만, 나는

  • 작성자 11.06.08 16:10

    경기지사협의회 홍보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했습니다.
    형님!~ 심기가 불편하여 판단이 흐릴 수도 있는 것 아닌지요.
    나는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우물은 마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뿌리는 사람의 심기를 말하고 샘물은 마음을 뜻한다면 뿌리를 깊게 내린 사람은 그 어떤 유혹에도 동요되지 않을 거라는 거죠.
    깊은 샘물일수록 맑고 깨끗하여 올곧은 정의로 생각과 판단이 명확합니다.
    형님이 육십 평생이라고 말씀하시기에 저도 한 말씀 올리자면 어떤 경우에서 보아도 경기지사협의회 홍보부의 어른 아닙니까?
    무력의 다툼이든, 견제의 과세든, 비단 그것이 어떤 경우이든, 당면과제에 접해있는 누가됐든,

  • 작성자 11.06.08 11:02

    모두의 생각과 판단은 아마도 같을 겁니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 보다는 상대가 안 되는 겁니다.
    반대로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병법이 이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요.
    지금 나는 형님!~ 말씀대로 지금 떠나시면 모든 것이 허사라고 판단하기보다는 무의미한 세상 속으로 잊혀 간다는 거죠.
    여러 사람이 일방적으로 이 일을 탓하더라도 반드시 옳고 그름이 있는 것이고 또 살펴봐야 합니다.
    형님을 아는 사람은 다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6.08 14:39

    제가 생각하기엔 이렇게 접는 것은 절대 아닌 것같습니다.
    올바른 처세를 기다립니다.
    그동안 형님이 살아오신 삶은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용기와 희망을 저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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