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오면(홍곡산악회에서 옮겨왔습니다9월이 오면 이름 모를 들꽃으로 피겠네알 듯 모를 듯 피었다가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혼자만의 눈물이고 싶네..
==세상살이가 다그런것 아닐까요
산수정 회원님 9월의 첫날입니다
행복한 한달속에 조상님들을 생각하는 달도 되고요
덥지만 나 혼자만 덥지는 안을겁니다
친구도 이웃도 윗집도 아래집도 다덥답니다-밖으로 나갈때는 누구나 똑 같답니다-세상이
첫댓글 목욕탕에서는 또옥같죠이잉..
즐거운 하루되세요
첫댓글 목욕탕에서는 또옥같죠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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