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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연님들의 자작시]:┓ <몽당시-2>
호월 추천 0 조회 70 10.05.01 00: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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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01 01:33

    첫댓글 <챔피언> - 최근 문예지에 실린 한 유명 시인의 ‘졸작(?)’을 보고 그 시인을 다시 보았다는 독자의 말에.
    명품 브랜드였으면 끝까지 명품을, 명품 아니면 물건을 내지 말 것. - 초보의 거침없는 방자함.....

  • 10.05.01 08:40

    똥 시가 여기도 있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5.01 08:44

    맞습니다. 똥이 유행인가 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이 님.

  • 10.05.01 09:01

    죽음으로 자유를 택하는 들꽃에서
    전성기에 떠나가는 챔피언까지, 고개 끄덕이다 갑니다.

  • 작성자 10.05.01 11:31

    보라색의 작은 풀꽃이 예뻐 화분에 옮겨 심어 Sunroom에 두고 보살펴 주었는데도 시드네요. 내 욕심에 공연히 남의 자유를 뺏으려 했나 싶습니다.

  • 10.05.01 10:15

    해우소 똥 연작시 한 20편 정도 있는데, 우와 내 똥 바닥 나겠네요. 루비똥에 똥만 가뜩 넣고 다니는 분들, 호월님 요 시 복사해서 넣고 다니면 명품가방 될텐데, ㅎㅎㅎ. 웃다가 콧물 훌쩍거리다 그러다 갑니다.

  • 작성자 10.05.01 11:35

    임철재 시인님의 똥 연작시가 궁금해지네요. LV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똥으로 보이니.... 죄송.

  • 10.05.01 14:16

    들꽃을 있어야할 자리에서 옮겨 놓았더니 죽어버리고 말았군요. 호월님의 몽당시들 너무 좋은데요...

  • 작성자 10.05.01 20:25

    동산 시인님의 시들을 읽으며 더 짧은 '몽당시'들을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실험해 본 것입니다. 수림 님의 좋으시다는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1 22:11

    장미, 국화, 백합 같은 개체의 찬란한 꽃이 아니고 작은 꽃들이 모여 한 송이를 이루는 배롱나무꽃, 구름송이풀, 바위돌꽃같이.....

  • 10.05.01 22:13

    저도 나중에 호월 님처럼 짧은 시를 쓸 수 잇기를 바랍니다. 짧지만 긴 여운이 잇어 좋습니다.

  • 작성자 10.05.01 22:32

    몽당시는 저같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딱'입니다. ㅎㅎ. 우담 님도 쓰시면 될 텐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 10.05.01 22:16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사람의 마음인가 합니다. 시선이 공학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1 22:38

    공과 대학은 지망했다가 떨어져서 푸줏간에서 일 좀 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직 기름 발라 내는 칼 다루는 솜씨가 형편 나까무라입니다.

  • 10.05.02 01:24

    정직한 마음가짐으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10.05.02 07:19

    그것이 결국 자신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인 지망생이면 정직하게 룰도 지켜야 하는데요. 청연 님은 정직하게 사시네요, 감사합니다.

  • 10.05.02 03:18

    짧은 시에 긴 여운 참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5.02 07:21

    李基炫 님, 부담없이 간식거리로 올렸습니다. 댓글 반응 대단히 감사합니다.

  • 10.05.02 07:27

    단시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기에'는 '사랑스러워'가 '우거지로'는 '우거지' 혹은 '어거지로'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만…

  • 작성자 10.05.02 11:49

    어눌한 제가 우격다짐과 어거지를 혼동해서 하나로 했나 봅니다. 어거지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들꽃은 '사랑한다.'는 이기적인 이유로 연인을 결혼이라는 굴레를 씌워 "인형의 집"에 가두어두는 것도 내포하려고 했습니다.

  • 10.05.02 07:42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2 11:47

    저는 풋볼 님에게서 많이 배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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