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자; 주식회사 모간아담스 코리아
원도급공사명; LG용산자이
공사장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50-1번지외 16필지
원사업자;주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537번지
상호;엘지건설주식회사 사업자번호; 104-81-18121
성명; 대표이사 김 갑 열
(종합 건설업체)
수급사업자: 경기도연천군 미산면 삼화리 277-1
서울시 도봉구 쌍문2동 694-1 관명빌딩5층
상호; (주)부광 사업자번호; 127-81-08719
성명; 대표이사 김 문학
(석공사.전문건설업체)
시공근로자(시공참여자.시공반장); 오 호준
시공반장으로서 일용직시공자들을 모집하여 건설현장에 참여하였고,
법적으로는 시공참여자라하여 상시직원 한명도 없이 일용직근로자로 이루어졌으며
개인사업자등록이 있어야 현장에 참여 할수있다 하여 개인사업자등록 ,
상호;대호석재산업
열악한 조건에서 체계적인 종합건설과 석공사 전문건설의 관리하에 현장작업,
매월 시공비(인건비)는 45일이후에 지급하면서
시공비를10%~30%정도를 유보시키면서
공사완료후,정산하여 준다고 구두상설득하면서 협조요청.
추후공사완료후 석공사전문건설업체(부광)의 태도변화와 구두상약속을 어기고,
공사준공과 추가적인 자재하자보수등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정산서류의 조작과 시공계약서의 악용으로 인하여,개인적인으로 엄청난 피해를 당함.
같이 일하던 일용직시공자의 노임을 은행의대출과 세금이용으로
인건비를 지불하고.기타어려운사항이 발생할때마다 적금의 해약과 보험의 불리한해약을 하여 충당하면서
합법적으로,합리적으로 해결할려고,7~8개월정도 부광과의 합의를 시도해 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넘을수없는 어려운상황으로 판단되여
법적소송으로 1년정도의 과정을 통하여 1차판결이 끝나고,
자료의 불충분으로 다시 항소하여 법적소송중에 개인의 힘이 나약하고
전문건설업체의 횡포는 바로잡아야할 문제인데.....
지금까지의 약2년이라는 세월의...
개인의 생활과 인생은 어디가서 찿아야하는지,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시공반장(시공참여자)의 입장에서 보면은
종합건설은 자신들의 이익은 챙겨놓고 협조요청을 하여도 방관만하고 있고,
건설업계의 담당자 말에 의하면 자신(전문건설업체)들이 여러업체를
상대로 견적해서 단가를싸게 적어계약하고
힘들게하는 현상이라고....
석공사 전문건설업체에서는 자신들의 이윤과 관리비등을 제외하고
시공팀의 일용직근로자를 상대로 정당하게 노력한 댓가를 빼앗으려는 행위와 약한자를 이용하여
무지를 이용하여 구두상의 약속,서류조작, 시공참여자.시공계약의 악용으로
하부조직(시공자.일용직노동자)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현상으로
강자는 계속하여 강자일 뿐이고,
약자는 영원히 약자라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도움을 청할곳은 없고,
여러가지 좋합적인 문제를 개인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도움을 요청하는바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은
다시한번 세밀하게 검토하시여
참고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대기업,세무서,고용보험공단,은행,전문건설업체등 여러군데의 협조사항도
대부분의 방관하는 자세와 자신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아닌 관계로 쳐다만보고
방관하는 사회의 현실이 더무섭습니다.
첫댓글 우선 이번주 일요일에 발행되는 저희 이번 오프라인판에 약자들 인터넷에 가다라는 주제로 기획을 잡았는데 거기에 선생님 기사가 사연소개식으로 소개됩니다. 분량은 a4용지 한장 정도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카페명만 기입할게요
기사를 울~카페에 올려 주었으면 합니다. 시공참여자들의 여론과 문제점의 방에...... 감사합니다.
이현장은 제가 주방상판 했던곳인데....힘내시길 바랍니다 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