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포시영아파트어린이집 문제점 * 장애인용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갖춘 3층 건물 가. 2012.10.25. 서울특별시에서는 당초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에 없었던 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을 도시계획시설로 고시하였고 시영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어린이집을 재건축 단지 안쪽으로 출입구를 시공해야 했는데도 우리 아파트 언주로7길 쪽으로 출입구를 개설 하여 우리 아파트와 공동사용하고 있음. - 더군다나 2018.12.21. 어린이집 보행자와 차량 출입을 개선한다는 사유로 개포 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언주로7길 쪽으로 건물 위치까지 변경하면서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 1개소뿐인 출입구와 90도 맞닿게 설치하였 음. 그래서 어린이집 출입 차량과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우리 아파트 인도를 거 쳐 출입하게 되어 상습적으로 교통이 정체되고 교통사고 발생이 크게 되었음. 우리 아파트 후문 출입구 좌우 200m가량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으로 운영하고 있음. 나. 언주로7길 건너편에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2개소가 있고 당초 예지 어린이집 도 건너편에 있었는데도 우리 아파트 쪽으로 옮겨와 출입구를 개설함으로써 시영아파트 차량 출입구 4개소 중 3개소, 주상복합상가, 어린이집 등 모두 6개 소가 우리 아파트 1개소뿐인 출입구가 있는 언주로7길에 운영되고 있어 출퇴 근 시간에는 국악고교, 포이초등학교에서부터 우리 아파트를 지나 주공 1단지 까지 차량 정체가 극심함. - 2023년 초 6642세대의 주공 1단지가 준공되면 언주로7길이 언주로를 건너 개포도서관 방향으로 연장되므로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 출입구 1개소로서는 말 그대로 교통지옥이 될 것임. - 특히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 1개소뿐인 후문 출입구를 가로질러 예지 어린이 집이 2m 정도 위치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음으로써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량이 정상적으로 진·출입할 수 없고,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소방차의 진입이 불가능한 실정임.
2. 교통통행 검토 - 언주로7길 변 출입구 1개소로 계획하면 우회 동선(L=430m) 증가로 언주로 변에 미치는 교통 정체가 오히려 가중되고 개포시영아파트(2,286세대)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언주로7길 변 출입구 6개소가 운영하고 있어 발생교통량 분산 필요. - 우리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 언주로 교통 지체를 최소화하고자 언주로 변 출입구와 언주로7길 변 출입구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함.
3. 양재대로 교통량 검토 - 개포 지하차도 사거리 교통량 변화를 살펴보면 2010년도 첨두시 교통량은 총 8,506대로 조사되었으나, 2018년 첨두시 교통량은 7,614대로 조사되어 약 900여 대가 감소하였음. - 양재대로 구조 개선 사업(삼성서울병원~경부고속도로, 양재동 시민의 숲)에 따라 능인선원 지하차도가 2020년 신설(대청, 일원, 대모산 공사 중) 되어 1, 2차선으로 차량이 집중되고 우리 아파트와 연접한 3, 4차선은 차량통행이 대폭 감소하고 있음. 따라서, 언주로 변 출입구 운영 시에도 언주로 차량운영에 지장이 없으므로 언주로 변 출입구 계획이 타당함.
4. 백두대간 야생화단지 조성 - 서울시 녹색 네트워크는 우리 아파트와 시영아파트 경계로부터 현재는 단절 (170m) 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는 양재대로 인도를 거쳐 달터근린공원으로 다시 올라가 양재대로 생태통로에 연결되어 있음. - 서울특별시에서는 양재천~구룡산(서울 둘레길) 사이 녹지 축을 연결하여 자연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언주로를 이용하는 주민(도곡동·시영·경남·현대·주공 1단지)들의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언주로 양쪽으로 “연결녹지”를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하였음.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서울시 녹색 네트워크의 ‘연결녹지가 단절’ 되므로 우리 아파트 정문 출입구를 보행자 통로로 변경하도록 수정 의결(2020.11.04.)하였음. * 이에 대하여 양재대로 생태통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백두대간 야생화단지를 조성(기부채납)함. -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정문 출입구 지상부는 차량 출입구로 이용하고, 상층부는 인근 주민들이 서울 둘레길(157km)과 구룡산을 잇는 양재대로 생태통로를 쉽게 이용하도록 산책로(나무데크 등)를 조성하여 시영아파트 연결녹지와 양재대로 방음 둑을 연결하는 입체구상 안 제안
5.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검토 -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2011.06.23.)하면서 언주로7길의 선형 변경 및 차량 출입 불허 구간의 변경이 있었음. - 시영아파트 출입구 3개소가 언주로7길로 계획되는 것을 고려하여 언주로 변 우성 6차 아파트 출입구 불허 구간 일부를 허용구간 으로 조정하였음.
6. 화재 발생 시 동선 및 대피로 검토 - 재건축 시 출입구 1개소로 설치하면 아파트 주민들의 대피가 어렵고 화재진압 활동에 지장 초래. - 어린이집의 불법주차로 인한 소방차, 구급차의 진입이 방해하게 되어 소중한 생명과 엄청난 재산상 손실이 예상됨. - 우리 아파트 인도를 침범하여 예지 어린이집의 장애인용 휠체어 램프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화재진압에 필요한 대형고가 사다리차, 펌프차의 진입이 어려움. |
1. 개포시영아파트어린이집 문제점
* 장애인용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갖춘 3층 건물
가. 2012.10.25. 서울특별시에서는 당초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에
없었던 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을 도시계획시설로 고시하였고 시영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어린이집을 재건축 단지 안쪽으로
출입구를 시공해야 했는데도 우리 아파트 언주로7길 쪽으로 출입구를 개설
하여 우리 아파트와 공동사용하고 있음.
- 더군다나 2018.12.21. 어린이집 보행자와 차량 출입을 개선한다는 사유로
개포 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언주로7길 쪽으로 건물 위치까지
변경하면서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 1개소뿐인 출입구와 90도 맞닿게 설치하였
음. 그래서 어린이집 출입 차량과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우리 아파트 인도를 거
쳐 출입하게 되어 상습적으로 교통이 정체되고 교통사고 발생이 크게 되었음.
우리 아파트 후문 출입구 좌우 200m가량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으로
운영하고 있음.
나. 언주로7길 건너편에 유치원 2개소, 어린이집 2개소가 있고 당초 예지 어린이집
도 건너편에 있었는데도 우리 아파트 쪽으로 옮겨와 출입구를 개설함으로써
시영아파트 차량 출입구 4개소 중 3개소, 주상복합상가, 어린이집 등 모두 6개
소가 우리 아파트 1개소뿐인 출입구가 있는 언주로7길에 운영되고 있어 출퇴
근 시간에는 국악고교, 포이초등학교에서부터 우리 아파트를 지나 주공 1단지
까지 차량 정체가 극심함.
- 2023년 초 6642세대의 주공 1단지가 준공되면 언주로7길이 언주로를 건너
개포도서관 방향으로 연장되므로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 출입구 1개소로서는
말 그대로 교통지옥이 될 것임.
- 특히 우리 아파트 재건축 시 1개소뿐인 후문 출입구를 가로질러 예지 어린이
집이 2m 정도 위치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음으로써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량이 정상적으로 진·출입할 수 없고,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소방차의 진입이
불가능한 실정임.
시영아파트 어린이집 위치변경으로 인한 교통체증 |
2. 교통통행 검토
- 언주로7길 변 출입구 1개소로 계획하면 우회 동선(L=430m) 증가로 언주로 변에 미치는 교통 정체가 오히려 가중되고 개포시영아파트(2,286세대)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언주로7길 변 출입구 6개소가 운영하고 있어 발생교통량 분산 필요.
- 우리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 언주로 교통 지체를 최소화하고자 언주로 변 출입구와 언주로7길 변 출입구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함.
3. 양재대로 교통량 검토
- 개포 지하차도 사거리 교통량 변화를 살펴보면 2010년도 첨두시 교통량은 총 8,506대로 조사되었으나, 2018년 첨두시 교통량은
7,614대로 조사되어 약 900여 대가 감소하였음.
- 양재대로 구조 개선 사업(삼성서울병원~경부고속도로, 양재동 시민의 숲)에 따라 능인선원 지하차도가 2020년 신설(대청, 일원,
대모산 공사 중) 되어 1, 2차선으로 차량이 집중되고 우리 아파트와 연접한 3, 4차선은 차량통행이 대폭 감소하고 있음. 따라서,
언주로 변 출입구 운영 시에도 언주로 차량운영에 지장이 없으므로 언주로 변 출입구 계획이 타당함.
4. 백두대간 야생화단지 조성
- 서울시 녹색 네트워크는 우리 아파트와 시영아파트 경계로부터 현재는 단절
(170m) 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는 양재대로 인도를 거쳐 달터근린공원으로 다시 올라가 양재대로 생태통로에 연결되어 있음.
- 서울특별시에서는 양재천~구룡산(서울 둘레길) 사이 녹지 축을 연결하여 자연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언주로를 이용하는 주민(도곡동·시영·경남·현대·주공 1단지)들의 산책로를 조성하기 위해 언주로 양쪽으로 “연결녹지”를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하였음.
-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서울시 녹색 네트워크의 ‘연결녹지가 단절’ 되므로 우리 아파트 정문 출입구를 보행자 통로로 변경하도록 수정 의결(2020.11.04.)하였음.
* 이에 대하여 양재대로 생태통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백두대간 야생화단지를 조성(기부채납)함.
-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정문 출입구 지상부는 차량 출입구로 이용하고, 상층부는 인근 주민들이 서울 둘레길(157km)과 구룡산을 잇는 양재대로
생태통로를 쉽게 이용하도록 산책로(나무데크 등)를 조성하여 시영아파트 연결녹지와 양재대로 방음 둑을 연결하는 입체구상 안 제안
5.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검토
-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2011.06.23.)하면서 언주로7길의 선형 변경 및 차량 출입 불허 구간의 변경이 있었음.
- 시영아파트 출입구 3개소가 언주로7길로 계획되는 것을 고려하여 언주로 변 우성 6차 아파트 출입구 불허 구간 일부를 허용구간
으로 조정하였음.
6. 화재 발생 시 동선 및 대피로 검토
- 재건축 시 출입구 1개소로 설치하면 아파트 주민들의 대피가 어렵고 화재진압 활동에 지장 초래.
- 어린이집의 불법주차로 인한 소방차, 구급차의 진입이 방해하게 되어 소중한 생명과 엄청난 재산상 손실이 예상됨.
- 우리 아파트 인도를 침범하여 예지 어린이집의 장애인용 휠체어 램프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화재진압에 필요한 대형고가 사다리차, 펌프차의 진입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