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모히또에서 몰디브한잔
첫댓글 걍 존잘이라ㅠ 임재범도 잘생겼던데.. 친부는 별로던데 둘다 외탁했나보긔...
어릴때 팬이라서 기억나는데 엄마가 엄청 미인이시긔..미스코리아 지역대회 출신인걸로 알고있긔!!!
=얼굴저 얼굴로 다른 일을 했어도 그 끝은 데뷔였을 것 같긔...
222....결국 어떻게든 데뷔했을거같긔.. 저얼굴로 숨어살아도 존멋인거 소문날거같긔
333
존잘이긔
무슨 일을 했어도 돌아돌아 연예인 할 얼굴이긔...
연예인을 안할수가 없는 얼굴이긔..................... 진짜 잘생겼어요
마음 안먹어도 그냥 연예인됐을 상이긔....
그냥 여의도 돌아다녔어도 연예인 할 상이긔
요샌 저런 얼굴도 잘 없긔. 오연수랑 결혼할때도 화제되었는데....원래 연예계 복귀 제의도 받긴 했는데 지금 하는일이 바빠서 연예계 복귀 생각은 없다고 아예 은퇴선언했긔.
요즘 뭐하시긔???
@핑키초키 카레이서 관련 사업하긔. 오연수도 14년도 이후로 미국유학 간 애들 뒷바라지 한다고 활동중단했긔.
미소년
당장 캐스팅이긔
이래서 다시 연기 안하시나보긔
22 진짜 이쪽이 꿈이었다거나 적성에 딱이었다기보단 시작한 계기가 생존형이셔서 그런걸까요 물론 많은 연예인에게 그런 계기가 없진 않겠지만... 이분은 안해도 미련이 없어보이시긔
종편에서 오연수가 이탈리아 얼굴도 모르는 동갑내기네 집에서 일주일 머무르는 프로 했는데.. 남편 사진 보여주니까 다들 아들아니냐고 존잘이라고 놀라더라긔
그냥 가만히 있었어도 언젠가 연예인되었을것 같긔.
와 근데 그 시절에 천만원 ㅋ
미모가 연예계에서 어서옵쇼할 수준이긔ㅌㅋ
존잘~~잘생겼긔!!
존잘ㅠㅠ
도리어 요즘 트렌드얼굴같긔. 저때는 너무 곱상하게 생긴 것보다 잔든건같은 스타일을 선호했어서
지금보니 순둥한 송중기같기도 하긔.
예전에 레스포 광고 보는데 엄마가 쓱 보더니 ‘와 되게 잘 생겼네.’ 하던 생각나긔. 손지창이었긩 ㅋㅋㅋ
얼굴도 얼굴이지만 눈빛이 완전 총기있냄...
손지창 광팬이렀는데 하디오 공개방송가서 더블루 다 봤긔 김민종은 조각이었고 손지창은 씨익 웃으면 여자들이 자지러지던... 뭔가 여자들이 좀 더 반응있는 미남이었긔 그 때 남자애들이ㅠ손지창보고 뭐가 잘생겼냐구 이해가 안간다고 그랬었긔
오연수 졸업사진도 진짜 장난아닌데 ㄷㄷㄷ 손지창도 넘나 존잘...ㄷㄷㄷ 훠우...
읽다가 휴게소에서 캐스팅됐구나 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기만해도 캐스팅될 외모....
이때는 진짜 연예인 안하고 못배기는 사람들만 연예인했던거같긔 세상이 만들어주는 연예인?? 지금은 자기피알로 아득바득 되는 사람뿐인지 최근에 얼굴로 감흥오는 신인이 없긔..
222끼를 주체 못하거나, 존잘 존예거나 둘중에하나였던거같긔
3333 춤을 못추거나 노래를 못하거나 연기를 못하는건 그렇다쳐도 얼굴이 못생긴건 용서가 안되던 시기였긔
마지막승부때도 손지창을 좋아했긔ㅠㅠㅠ 너무 잘생ㅜㅜㅜ
제 친구가 버스에 붙은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광고에 손지창 얼굴 보고 되게 잘생겼다고 너스레떨던 거 기억나긔 존잘이었긔
여의도 살면서 어케 길거리캐스팅 안됐었는지 의문..
와우 존잘
아니 그냥 살기에는 너무 존잘이쟈나요ㅜㅜ
손지창 잘생기기도 엄청 잘생겼지만 반듯하게 잘생긴 얼굴이라 더 호감이었긔. 날티 1도 안나고요. 연극영화과도 아니고 홍대 경제학과 였다더라긔 중퇴했지만요. 윗 숙부님들 말마따나 생계형이라 어느정도 위치 오르고는 미련없이 그만두었나보긔. 사진이며 글 쓴거며 나 바르고 건실한 청년이에요라는 느낌 팍팍 묻어나긔.
연예계에 딱히 미련없어 보이는것도 맞는데 어릴때 단란한 가정에서 못커서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한테는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었대긔..오연수가 연기 활동도 해서 애기 낳자마자 손지창이 은퇴하다시피 하고 육아 전념했을 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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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제스티브 과자인지 무슨 자전거 광고인지로 손지창 처음 본 기억이 나는데 비쇼였긔 ㅋㅋㅋㅋ
저는 삼천리 자전거 씨엪이요. 전래 상큼했긔.
존잘이긔 지창오빠 제가 6학년때 많이 좋아했어요...
그 시절에 천만원....
제 첫사랑이긔 지창 오빠...
진짜 반듯하게 생긴 외모의 정석같긔.. 선한데 강단있어보이기도 하긔
와....말도 안되게 잘생겼네요ㅜㅜ
이 얼굴로 왜 연예인을 안 해요전 장동건보다 손지창 쪽이었긔
아는 분이 맨날 지창이 지창이 하면서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엄청 친했다고 해서 개뻥인줄 알고 재수없어 했는데 진짜 여의도고 홍대라서 깜짝 놀랬긔. 친분 계속 유지해주지 ㅜㅜ
첫댓글 걍 존잘이라ㅠ 임재범도 잘생겼던데.. 친부는 별로던데 둘다 외탁했나보긔...
어릴때 팬이라서 기억나는데 엄마가 엄청 미인이시긔..미스코리아 지역대회 출신인걸로 알고있긔!!!
=얼굴
저 얼굴로 다른 일을 했어도 그 끝은 데뷔였을 것 같긔...
222....결국 어떻게든 데뷔했을거같긔.. 저얼굴로 숨어살아도 존멋인거 소문날거같긔
333
존잘이긔
무슨 일을 했어도 돌아돌아 연예인 할 얼굴이긔...
연예인을 안할수가 없는 얼굴이긔..................... 진짜 잘생겼어요
마음 안먹어도 그냥 연예인됐을 상이긔....
그냥 여의도 돌아다녔어도 연예인 할 상이긔
요샌 저런 얼굴도 잘 없긔. 오연수랑 결혼할때도 화제되었는데....원래 연예계 복귀 제의도 받긴 했는데
지금 하는일이 바빠서 연예계 복귀 생각은 없다고 아예 은퇴선언했긔.
요즘 뭐하시긔???
@핑키초키 카레이서 관련 사업하긔. 오연수도 14년도 이후로 미국유학 간 애들 뒷바라지 한다고 활동중단했긔.
미소년
당장 캐스팅이긔
이래서 다시 연기 안하시나보긔
22 진짜 이쪽이 꿈이었다거나 적성에 딱이었다기보단 시작한 계기가 생존형이셔서 그런걸까요 물론 많은 연예인에게 그런 계기가 없진 않겠지만... 이분은 안해도 미련이 없어보이시긔
종편에서 오연수가 이탈리아 얼굴도 모르는 동갑내기네 집에서 일주일 머무르는 프로 했는데.. 남편 사진 보여주니까 다들 아들아니냐고 존잘이라고 놀라더라긔
그냥 가만히 있었어도 언젠가 연예인되었을것 같긔.
와 근데 그 시절에 천만원 ㅋ
미모가 연예계에서 어서옵쇼할 수준이긔ㅌㅋ
존잘~~잘생겼긔!!
존잘ㅠㅠ
도리어 요즘 트렌드얼굴같긔. 저때는 너무 곱상하게 생긴 것보다 잔든건같은 스타일을 선호했어서
지금보니 순둥한 송중기같기도 하긔.
예전에 레스포 광고 보는데 엄마가 쓱 보더니 ‘와 되게 잘 생겼네.’ 하던 생각나긔. 손지창이었긩 ㅋㅋㅋ
얼굴도 얼굴이지만 눈빛이 완전 총기있냄...
손지창 광팬이렀는데 하디오 공개방송가서 더블루 다 봤긔 김민종은 조각이었고 손지창은 씨익 웃으면 여자들이 자지러지던... 뭔가 여자들이 좀 더 반응있는 미남이었긔 그 때 남자애들이ㅠ손지창보고 뭐가 잘생겼냐구 이해가 안간다고 그랬었긔
오연수 졸업사진도 진짜 장난아닌데 ㄷㄷㄷ 손지창도 넘나 존잘...ㄷㄷㄷ 훠우...
읽다가 휴게소에서 캐스팅됐구나 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기만해도 캐스팅될 외모....
이때는 진짜 연예인 안하고 못배기는 사람들만 연예인했던거같긔 세상이 만들어주는 연예인?? 지금은 자기피알로 아득바득 되는 사람뿐인지 최근에 얼굴로 감흥오는 신인이 없긔..
222끼를 주체 못하거나, 존잘 존예거나 둘중에하나였던거같긔
3333 춤을 못추거나 노래를 못하거나 연기를 못하는건 그렇다쳐도 얼굴이 못생긴건 용서가 안되던 시기였긔
마지막승부때도 손지창을 좋아했긔ㅠㅠㅠ 너무 잘생ㅜㅜㅜ
제 친구가 버스에 붙은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광고에 손지창 얼굴 보고 되게 잘생겼다고 너스레떨던 거 기억나긔 존잘이었긔
여의도 살면서 어케 길거리캐스팅 안됐었는지 의문..
와우 존잘
아니 그냥 살기에는 너무 존잘이쟈나요ㅜㅜ
손지창 잘생기기도 엄청 잘생겼지만 반듯하게 잘생긴 얼굴이라 더 호감이었긔. 날티 1도 안나고요. 연극영화과도 아니고 홍대 경제학과 였다더라긔 중퇴했지만요. 윗 숙부님들 말마따나 생계형이라 어느정도 위치 오르고는 미련없이 그만두었나보긔. 사진이며 글 쓴거며 나 바르고 건실한 청년이에요라는 느낌 팍팍 묻어나긔.
연예계에 딱히 미련없어 보이는것도 맞는데 어릴때 단란한 가정에서 못커서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한테는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었대긔..오연수가 연기 활동도 해서 애기 낳자마자 손지창이 은퇴하다시피 하고 육아 전념했을 거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다이제스티브 과자인지 무슨 자전거 광고인지로 손지창 처음 본 기억이 나는데 비쇼였긔 ㅋㅋㅋㅋ
저는 삼천리 자전거 씨엪이요. 전래 상큼했긔.
존잘이긔 지창오빠 제가 6학년때 많이 좋아했어요...
그 시절에 천만원....
제 첫사랑이긔 지창 오빠...
진짜 반듯하게 생긴 외모의 정석같긔.. 선한데 강단있어보이기도 하긔
와....말도 안되게 잘생겼네요ㅜㅜ
이 얼굴로 왜 연예인을 안 해요
전 장동건보다 손지창 쪽이었긔
아는 분이 맨날 지창이 지창이 하면서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엄청 친했다고 해서 개뻥인줄 알고 재수없어 했는데 진짜 여의도고 홍대라서 깜짝 놀랬긔. 친분 계속 유지해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