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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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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캡쳐♥ 혼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갈리는 부분.jpg
토피넛 추천 0 조회 124,005 20.08.01 17:52 댓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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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1 19:19

    1111 전 건강염려증있어서긔...ㅎ....엄마 미안...

  • 22 거의 안 하귀

  • 20.08.01 19:22

    1 말 안말했는데 이제 말 하긔 ㅋㅋ

  • 20.08.01 19:25

    11 저희 사촌언니는 직장에서 이모한테 전화와서 출근을 안하는데 전화도 안받는다고 해가지고 이모가 4시간 걸려서 서울에 언니집 가니까 언니가 화장실앞에 쓰러져 있었쟈나...몸 안좋은거 알았으면 이모가 집주인한테 좀 가달라고 부탁하거나 직장사람한테라도 부탁했을건디 뭐때매 그런지 몰라서 그냥 걱정되서 올라가본거였거든요...이모가 안가봤으면 어쩔뻔했나싶긔.... 안좋으면 안좋다고 말해야 유사시에 뭐라도 하니 꼭 말해야 할거같긔...(사촌언니는 큰병 아니었고 잘 살고있냄)

  • 20.08.01 19:26

    22 시간 지나고 말하긔 1도 2도 아닌 느낌이지만 2에 가깝긩

  • 20.08.01 19:31

    11.지병이 있어서 죽을지도 몰라서 말해야 하긔

  • 20.08.01 19:44

    22 말안하긔 걱정라는게 싫긔

  • 20.08.01 20:05

    22 걱정할까봐는 아니고 ㅋㅋ 그냥 아프면 병원 바로가긔 ㅋㅋㅋ 지금 같이살아도 수술도 별거아닌거라 그냥 혼자가서 했긔 ㅋㅋㅋ 근데 큰수술이나 그런건 당연히 말해야 할것 같긔

  • 20.08.01 20:11

    222 걱정을 너뮤 과하게 해서요 ㅠㅠㅠ 좀만 아프다하면 난리나긔 ㅠㅠㅠ

  • 20.08.01 20:12

    11111 울면서 말하긔

  • 20.08.01 20:12

    2 잔소리 싫고요

  • 20.08.01 20:16

    222

  • 20.08.01 20:20

    111 부모님한텐 존나 미주알고주알 인간tmi긔 ㅠㅠㅠㅠ 아프다고 울고불고 했을거같냄

  • 20.08.01 20:22

    11 엄마님은 다 아시긔

  • 20.08.01 20:27

    22

  • 20.08.01 20:34

    1111 엄살 개부리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8.01 20:44

    11111 근데 먼저 말 하지 않아도 목소리만 듣고도 몸 안좋은거 아시더라긔ㅠㅠ

  • 20.08.01 20:47

    111 엄마가 절 걱정 안해주면 누가 해주나욤 ㅜㅜㅜㅋㅋ

  • 20.08.01 20:51

    1 넘나 말하긔 ㅜㅜ

  • 20.08.01 20:54

    222222

  • 20.08.01 21:10

    2222

  • 20.08.01 21:17

    11 말하고 응석부리는데ㅡ병원가ㅜ이러긔ㅜㅋㅋㅋㅋㅋㅋ

  • 20.08.01 21:20

    전 아기낳고 전화했긔 진통올때 연락함 걱정하실까바

  • 1111존나말하긔

  • 20.08.01 21:41

    11존나말합니다

  • 20.08.01 21:48

    저는 다 낫고 나면 말하긔 오시지 못하니까 아플때 말하면 너무너무 속상해하시더라긔

  • 20.08.01 21:53

    222 어지간하면 말 안하긔 근데 혼자 해결 안되면 도움요청하긔 체해서 토만 수도 없이해서 빈속인데도 열나고 머리아파서 손 좀 따달라고 했내ㅠㅠ

  • 20.08.01 21:59

    같이 살아도 말하지 모답니다...ㅠㅠㅠㅠㅠ

  • 20.08.01 23:08

    저도 111인데 엄마아빠 오바육바칠바 대박 쩔쟈나 이제 말 안할거긔...ㅎㅎ 저는 오히려 덤덤한데 걱정 쩔긔

  • 20.08.01 23:26

    2... 괜히 속상하니까욤 ㅠ

  • 20.08.01 23:31

    1이긔 ㅋㅋㅋㅋ 엄빠도 아픈거 얘기안하면 저도 삐지고 화내기땜에 그냥 다 말하긔 ㅎㅎ

  • 20.08.02 00:02

    당장 급한불 끄면 얘기할것같긔

  • 해외사는데 말 안하다가 수술해야 될 수도 있어서 말했었긔 ㅠㅠ

  • 20.08.02 00:21

    1111 이때싶...

  • 222 말한다고 멀리사는 엄마가 뭘 어떻게 해줄수있는것도 아니고 ... 제가 알아서 해야죠

  • 2 괜히 걱정만 되죠 기분좋고 아무일 없을때만 연락하긔 통화하고욤

  • 22물어보면 말하는데 먼저는 안 말하긔

  • 20.08.02 03:39

    큰거는 말하긔. 사소하게 아픈건 말안하긔

  • 20.08.02 06:11

    22 큰거아니곤 다 낫고 말하긔

  • 20.08.02 09:21

    22 안해용

  • 20.08.02 11:58

    혼자 해결 가능한 건 말 안 하고, 혼자 해결 불가능한 건 말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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