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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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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스크랩 ♥기타♥ 80년대 점심시간.jpg
백합 추천 0 조회 72,527 19.02.16 02:11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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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6 02:20

    첫댓글 버섯머리 이쁘긔

  • 19.02.16 02:50

    90년대도 도시락 싸다녔읍니다... 용가리치킨 싸오는 애들을 부러워했긔 제 도시락은 할머니가 싸주셔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2.16 05:15

    악ㅋㅋㅋㅋ베프가 맨날 그렇게 싸왔긔

  • 19.02.16 03:20

    ㅠㅠ이때 할머니가 싸준 도시락 그립내..

  • 19.02.16 03:31

    매일 무슨반찬 싸줄까 고민하고 장보고 아침잠 줄여 도시락 싸주신 엄마, 할머니께 감사하긔ㅜㅜ

  • 도시락 넘 싸다니고 싶었는데 고학년 되자마자 급식생겨서 슬펐던 기억이 나넴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2.16 14:07

    2222

  • 19.02.16 03:58

    예전 엄마들은 참부지런했긔..

  • 19.02.16 08:16

    222 8x년 생인데 위로 언니 둘이라 저희 엄마 한참 도시락 많이 싸실땐 4개 이상 싸셨긔 엄마 ㅠ

  • 19.02.16 09:10

    333 진짜 대단하셨네긔ㅜ

  • 19.02.16 03:59

    전 중딩 때 이상하게 도시락이었긔 88년생이고 나름 중소도시였는데ㅋㅋㅋ 근데 엄마고 저도 존트 귀찮더라긔 급식으로 바뀌고 좋아했긔ㅋㅋㅋ

  • 19.02.16 04:23

    존맛!개맛!짱맛! 엄마감사하긔 소야랑 메추리알조림이랑 김치잘게썰어져있고 미역국도있고 이세상돼지가아니었긔

  • 19.02.16 04:58

    엄마가 뭐 싸주셧나.. 아침에 도시락 살짝 열어보고 설레고 그랬던거 생각나긔ㅠㅠㅠㅠ..

  • 19.02.16 04:59

    전 남의도시락이 그렇게 맛있더라긔...
    피아노학원에서 입짧아서 안먹는 언니거 제가 다 먹었고여..

  • 고1때 까지 도시락 싸다녔는데 비슷해보이긩 ㅋㅋㅋㅋ

  • 19.02.16 06:15

    저분들이 이제 40대인거냐긔ㅠ 세월참.. 근데 90년대도 중반까지 도시락먹었던거같긔

  • 19.02.16 06:47

    보온도시락도요 ㅋㅋ

  • 19.02.16 08:25

    도시락 좋아했지만 엄마가 요리 잘하는편 아니라서 딴친구들에게 보여주기가 쪽팔렸긔 ㅜ 급식생겨서 젤 좋았긔..다양하게 먹을수있어서요 ㅎㅎ

  • 19.02.16 08:31

    코끼리보온도시락 알지모담니다... 옛날사진들보니 추억돋긔ㅜㅜ

  • 19.02.16 08:36

    도시락 싸가는거 부담스럽고 싫어서ㅠㅠ 급식으로 바뀌고 좋았긔ㅋㅋ똑같은 반찬 자주 싸가도 민망하고 고생하는 엄마한테도 죄송하고요. 꼭 반찬 뚜껑 덮고 숨기고 하나씩 꺼내먹는 애들 있었긔ㅋㅋ

  • 고등학교때 점심 저녁까지 다 도시락쌌는데 언니랑 오빠도 고등학생이여서 엄마가 도시락 6개 싸셨었긔 ㅋㅋ 급식 시작하고 누구보다 좋아하셨긔 ㅋㅋㅋ

  • 19.02.16 09:03

    80년대 저 세대면 부유한 집이였을거같긔 웬지 ㅋㅋ

  • 19.02.16 09:16

    우와 저 은색? 양은도시락? 진짜 추억이긔.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 엄청 힘들었을거긔....아빠꺼 제꺼 동생꺼 3개 도시락을 매일 싸셨긔 ㅠㅠㅠㅠㅠㅠㅠ

  • 19.02.16 09:26

    중딩때 학교에 급식 없어서 3년 도시락쌌었긔 ㅋㅋㅋㅋㅋ 반찬 서로 나눠먹고 다 섞어서 비빔밥도 해먹고 그랳긔

  • 19.02.16 09:53

    도시락의기억이 안좋아서 지금 급식으로 바뀐게 다행이긔. 맨날 김치만 싸가서 눈치보이고 ... 엄마한테 얘기하면 배가 불렀다고 욕먹고요 ㅠㅠ

  • 19.02.16 10:11

    엄마들 죽어나고 도시락 못싸오는 애들도 있고 맛없거나 저렴한 반찬만 싸와서 친구들한테 눈치받는 애들도 있었겠죠 다들 평등하게 급식 먹는 분위기로 바껴서 다행이긔

  • 19.02.16 10:25

    엄마랑 안살아서 동생것까지 제가 매일 도시락 쌌다긔
    너무너무 싫은 기억이긔,
    요즘 애들 급식되서 다행이긔

  • 19.02.16 10:41

    도시락 저는 급식이라 잘 모르는데 저희 언니는 싸다녔었긔 근데 밥 양보시긔 ㅜㅜㅋㅋㅋㅋ

  • 19.02.16 10:41

    도시락 안싸온칭긔가 먹는 튀김우동 컵라면이랑 제 도시락이랑 바꿔먹고 그랬긔 엄마미안ㅠㅠㅠㅠ

  • 19.02.16 11:47

    엄마아빠한테 늘 감사하긔...진짜 어릴때 반찬 정성껏 느무 잘 싸주셨긔..

  • 뒤돌아서 먹던거 알지 모답니다ㅠ

  • 19.02.16 12:43

    반찬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긔ㅎㅎ
    다들 맛나보이긔♡

  • 19.02.16 13:21

    전 도시락싸다니는거 힘들었긔. 엄마는 아침잠이 많고, 도시락을 잘 싸줘야지 이런마음이 없었던 것 같긔. 맨날 똑같은거.. 김치. 멸치볶음.콩자반... 친구들하고 같이 반찬뚜껑 열면 내껀 아무도 안먹고 맨날 남았었긔..급식 바뀌어서 넘 좋았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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