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명지 중흥 더테라스
2017년 3월 분양당시 2018년 10월 입주예정이었고
분양금액 4억이 넘는 고급 타운하우스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엄청난 부실공사의 흔적과
설계도,모델하우스보다 더 작게,좁게 지어진 실물로
입주예정자 222세대 중 152세대, 약 70%가 계약해지를 하면서
세대당 4,500만원가량 계약금을 날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남
아래는 부실공사 촬영본
이에 입주예정자들은 시공사인 중흥토건에 항의를했는데
건설사에서 돌아온 답변은 '시행사'에 문의를 해보라는것.
하지만 시행사인 '명지더테라스'는 2016년9월에 설립한 직원3명의 중소기업
18년10월 사전점검이후 하자보수건으로 3개월넘게 입주예정자들과 시행사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예비입주자들은 4천만원이 넘는 계약금을 포기하고 계약해지를 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남
(계약해제로 입주예정자들이 날린 계약금은 약80억. 이는 시행사로 귀속된다.)
현재 시행사는 언론에 답변을 피하고 있다.
우리동네긔.. 자세히는 몰겠으나 테라스도 아니더라긔..
이래서 피 주고라도 후에 들어가는게 낫다 싶긔 ㅠㅠ
저정도면 사기아니긔?ㅜ부실공사해놓고 배째라고하는거 넘심하긔
부실공사로 계약해지인데 왜 계약금 안돌려주냐긔
여기 연립주택으로 소방법 피해서 세대마다 스프링쿨러 소화전도 없다 하더라긔... 오죽했음 계약자들 계약금 포기했겠나싶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