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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이야기 겨울철 별자리 - 게자리
가마솥 추천 13 조회 205 18.02.26 15: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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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6 16:04

    첫댓글 별자리를 보고 이름을 붙이는 거 보면 상상력이 굉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별의 경계를 구분하는 것도 전문가가 아니면 어려운데 직선적인 모양을 통해 거대한 게를 닮았다는 것을 상상하다니ㅎ 아무튼 별자리가 된 사연은 조금 슬픈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 18.02.26 16:3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8.02.26 16: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02.26 17:0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18.02.26 18:58

    게자리는 처음 들어 보네요.

  • 18.02.26 21:01

    별에 대한 정보감사합니다.

  • 18.02.26 22:26

    별자리 마다 다 사연이 있지요...
    게자리의 이야기는 참 애절하네요...봄 ..밤하늘에서 이 별자리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을 빌어봅니다.

  • 18.02.27 12:46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2.27 14:07

    유익하고 좋은글 잘 보고있습니다

  • 18.02.27 20:04

    어릴쩍 보았던 만화가 별자리를 모티브로한 내용이었는데 게좌가 나왔었죠. 거기서 악역이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러나 애증의 캐릭터라 더 좋았던!~

  • 18.02.27 23:46

    역시 헤라와 헤라클레스의 악연은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헤라클레스의 발에 밟혀 죽은 괴물 게를 하늘의 별자리로 올려 보내어 게자리가 되었네요.. 
    괴물 게의 초라한 모습인만큼 어두워 찾기 힘들겠네요.

  • 18.03.05 14:43

    게자리는 흔히 들어 본 별자리가 아니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역시 헤라클레스는 여기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네요.

  • 18.03.13 15:41

    헤라클레스의 과업 이야기는 별자리이야기에 단골손님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18.05.16 11:17

    별이 있는 위치를 보고 게 형상을 생각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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