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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정산 : 정선 가리왕산(1,560.6m) [매표소-세곡임도-중봉-장구목이삼거리-가리왕산-망향치삼거리-어은골임도-배나무쉼터 - 심마니교-매표소]
▣ 산행일시 : 2015. 08. 23. 10:27~18:43(8시간16분) ▣ 산행날씨 : 흐림 ▣ 산행거리 : 도상 10.44km 이동 16,09km ▣ 참가인원 : 21명 ▣ 산행비용 : 40,000원 ▣ 산행지도 : 강원도 내륙 한가운데 품을 넓게 벌려 우뚝 솟구친 100명산을 가다
▣ 산행지 요약
※ 매표소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 오늘은 게스트들이 많이 와 21명이 출발합니다
※ 오르다가 더위를 식힙니다
※ 세곡임도 : 여기까지 골짜기를 올라오는 길이 없어 고생 많이 했습니다
※ 중봉 - 하봉과 휴양림으로 가는 삼거리표지판
※ 헬기장이 완전 꽃밭으로 변했습니다
※ 중봉입니다. 세곡임도 - 중봉간의 오르막이 빡셉니다
※ 후미를 기다리며 쉽니다
※ 중봉휴식
※ 능선상에는 완전 꽃밭인데 그 중에서도 '동자꽃'이 많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 가리왕산 200m전방 장구목이로 내려가는 갈림길 표지 : 쉼터가 아주 적격입니다
※ 오르다가 앞에 가는 세분이 갑자기 서서 저를 먼저 가라고 하고 경례를 합니다=> 노인내에 대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위부터 멕아더원수님 - 박대감님- 청룡님)
※ 넓은 가리왕산 정상
※ 정상이 넓어 있을건 다 있으나 날씨 안좋아 주변 산군들이 조망되지 않아 섭섭했습니다
※ 레스비와 게스트님들
※ 부평초+명장+미르+주왕산
※ 많이 외로워 보이는 삿갓님!!
※ 정상 기념사진
※어은골임도쪽으로 내려갑니다
※ 어은골 이끼
※ 배나무 쉼터입니다
※ 가리왕산산림문화휴양관
※ 단풍꽃이 많이 핀걸보니 가을이 오나 봅니다
※ 가을전령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 고생한 만큼 더욱 즐거운 하산주
[높은 산골 길이 없어 고생했으나 함께 단결하여 잘 극복한 산행이었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과 게스트님들게 감사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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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에 가면 단풍이 이쁠것 같아 다음 기회에 가을에 다시 한번 가봤야겠습니다.
또 가려면 길을 확실히 알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문님 먼길 이동하시며 수고하셨습니다
여름철의 강원도 오지산행 자문님과 함께해서 멋지고 즐거웠습니다
네, 어려웠기는 해도 정상에 서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문님 수고하셔슴니다
함게하지는뫃하고 그림으로한발이합니다
그래요. 사정이 그러하니 어찌할 수 없는 일 아닙니까?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