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디올 코스메틱)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의 매혹적인 미모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디올 코스메틱의 어딕트 메이크업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제니퍼 로렌스는 이번 화보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새하얀 피부 톤을 살린 뒤 눈매를 깊게 표현하고 입술에 우아한 핑크 컬러를 촉촉하게 얹은 것. 또한 그는 손으로 턱을 괴고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앞으로 제니퍼 로렌스는 디올 코스메틱의 어딕트 메이크업 뮤즈로서 TV, 지면 광고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