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BIFF) 제공
배우 구혜선(28)이 3일(한국시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화사한 화이트 미니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어깨선에 볼륨이 풍성하게 들어간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어 구혜선의 하얀 피부를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이 미니드레스는 프리마돈나 제품이다.
또한 구혜선은 화이트 드레스에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볼드한 블랙 목걸이를 걸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드레스에 포인트를 주었다. 반지도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제품을 착용했다.
구혜선은 이날 슈즈로 골드 컬러로 된 슈대즐(shoedazzle)의 펌프스를 신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구혜선 착장 아이템>
드레스-프리마돈나
슈즈-슈대즐(shoedazzle)
목걸이-스와로브스키(SWAROVSKI)
반지-스와로브스키(SWAROV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