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저녁 7시 1차로 공덕동 계림원에서 치즈콘닭도 있었지만 누룽지통닭 2인분 시켜서 먹은후,
양이 차지 않아서 근처에서 2차로 코끼리떡볶이에서 즉석떡볶이로 식사후, 3차로 근처 카페에서 차한잔 하고 1차~3차 계산은
만원 + 커피값으로 계산후 마무리했습니다. 3차까지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다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결국 네온님이 ㅎ 고생하셨어요~역시 계림원을 먼저가든..코떡을 먼저가든..둘다 맛보아야 맛의 균형이 이뤄지는거 같아요^^포만감을 느낀후 마신 커피한잔도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밤에 운치있었구요.달랑 한테이블만 잡아두되어서 웨이팅없이 편안한 저녁이었네요~담엔 다른 맛집을 기약하며 또 만나요^^
네 웨이팅때문에 계림원에 일찍오셔서 자리잡아주시고 기다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담에 또 다른 맛집에서 또 뵈요~
계림원과 코끼리 떡볶이 조합 괜찮지만,다음에는 다락이나 설빙도
다락이요~~마포 뒷골목~
저희 집 옛날 다락 비슷한 것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
첫댓글 결국 네온님이 ㅎ 고생하셨어요~
역시 계림원을 먼저가든..코떡을 먼저가든..둘다 맛보아야 맛의 균형이 이뤄지는거 같아요^^
포만감을 느낀후 마신 커피한잔도 비가 추적추적내리는 밤에 운치있었구요.
달랑 한테이블만 잡아두되어서 웨이팅없이 편안한 저녁이었네요~
담엔 다른 맛집을 기약하며 또 만나요^^
네 웨이팅때문에 계림원에 일찍오셔서 자리잡아주시고 기다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담에 또 다른 맛집에서 또 뵈요~
계림원과 코끼리 떡볶이 조합 괜찮지만,
다음에는 다락이나 설빙도
다락이요~~마포 뒷골목~
저희 집 옛날 다락 비슷한 것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