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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루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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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루 앨범 오연희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의 밤(6월26일)
레인(정조앤) 추천 0 조회 920 12.06.27 14: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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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27 14:38

    첫댓글 오연희 시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므흣
    어여쁜 선생님, 인기 짱 마음 짱짱 이십니다.^-^

  • 12.06.28 04:00

    와아~~ 사진이 너무 분위기 있어요. 그리고...어여쁜...이라는 말씀에 제 입이 화알짝^^ 벌어졌어요.
    질리지도 않어..이말...깔깔^^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과 함께한 이곳의 기록들이 한참의 세월이 흐른후에는 더욱 빛나겠지요. 애쓰시는 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이곳....참....좋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 12.06.27 15:57

    ㅇㅇ글마루 제 5회 시낭송의 밤 <오연희시인과 함께>에 참석 해 주신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시낭송과 메스컴을 통해본 시감상 자료들을 준비해 주셔서 다양한 시낭송회를 펼쳐주신 오연희 시인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모든 행사를 위해 정해정 회장님, 최익철 부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회를 보시느라 수고해 주신 이용우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진을 찍어주신 정조앤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멀리서 떡을 준비해 주신 정찬열 선생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또한 따님의 바이올린 연주도 너무 좋았고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시 낭송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회를 거듭 할수록 알찬 글마루 시낭송회 짱!!

  • 12.06.28 04:15

    저에게는 분에 넘치는 자리였지요. 여러 문단 어른들이 함께 해주셔서 기뻤고 좋은글을 쓰기 위해 증진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기고...선생님이 이모저모로 마음 많이 쓰셨어요. 내가 좀더 신경썼으면 좋았을 걸...싶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홀가분해요. 무슨일이든 혼자는 힘도 들지만 신이 나지 않을것 같아요. 이번에..함께 해주시고 위로와 용기를 주신 여러어른들께 거듭 감사 드리구요. 아무튼 글마루 화이팅!!!으샤샤~~

  • 12.06.27 23:34

    ㅇㅇ시낭송을 해주신 황숙진,안경라,이혜숙,추은진 선생님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올가닉 오이와 포도를 직접 기르셔서 가져 오신 이진수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이와 포도가 얼마나 싱그럽고 맛있었는지 모릅니다. 모임 때마다 우리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 주시니 감사 올립니다.

  • 12.06.28 04:26

    수고하신 분들 일일이 호명해 주시니 제가 더욱 고맙습니다. 시낭송 부탁에 모두 기꺼운 마음으로 응낙해 주셔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이가 두개 남아서 오늘 점심때 된장 찍어먹으려고 사무실에 싸왔습니다. 이진수 선생님 고맙습니다.

  • 12.06.27 23:33

    사진 찍어주시고, 또 그날로 카페에 바로 올려주시는 레인님의 수고와 스피드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사진들, 참 보기 좋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배경도 사람들도 다 잘 나왔네요 오연희 시인님 모녀의 붕어빵 모습은 더더욱 아름답고요. 전 첨엔 동생인 줄 알았어요. 좋은 밤이었습니다.

  • 12.06.28 04:33

    그렇지요? 제가 몇번 언급했지만 레인님은 글마루의 보물이세요. 사진이 무슨 영화 한장면 같기도 하고...
    분위기가 정말 쨩이지요? 레인님 이름처럼 사진으로 단비를 내려주시는 ....참 예쁜분이에요.
    네..저의 딸....후후..철이 좀 드는지 엄마 하는일에 요즘 협조를 좀 하네요. 깔깔^^
    김영강 선생님이 오셔서 어제가 더욱 빛났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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