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으라!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자녀를 위해 울라!
미디어의 악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소서!
문화에 침투한 사탄의 활동 (음악, 영화,
1.문화침투
2.합법화작업
3.통제사회 ID2020
지금은 문화 마르크스 혁명시대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정치 혁명이 아닌 문화 혁명으로
- 악을 선이라 하는 문화 혁명
사람의 마음은 그릇과 같습니다.
마음의 그릇에 과연 어떤 것을 담느냐에 따라서 마음이 달라집니다.
마음속에 좋은 것을 담기 위해서는 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저 문화를 보고 즐기는 것만으로 우리 마음이 장악될 수 있습니다.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고전10:21)
거짓선지자 - 악마를 섬기게 하다.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 바다 짐승인 적그리스도와 동맹을 맺은 악한 세력, 거짓 선지자를 의미한다.
- 일곱 머리 열뿐, 열 개의 통치권을 가진 적그리스도에게 최고의 동료는 거짓선지자
- 어린 양 같이, 그리스도를 흉내낸 자,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자
- 이 짐승은 뿔이 있는데 왕관은 쓰지 않음, 정복에 관한 언급은 없음
- 다만 강력한 영적인 힘, 그의 능력은 부드러움과 가정적인 성격
- 이 뿔로 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지배
- 실상은 성도들을 미혹, 내적으로 부패, 넘어 뜨리려는 사탄의 세력
- 양의 옷을 입은 이리 같은 자
1차 세계대전 당시 마르크스 혁명은 실패
노동자 계급이 혁명을 따르기보다 국가와 교회, 가정을 위해서 여전히 싸움
노선을 바꾸기 시작함
- 그런데 그의 제자들은 다른 방법 안토니오 그람시
- 교노소 노트북
- 정통적인 가치관을 어떻게 파괴할 것인가?
- 사람들은 애국, 하나님, 조국, 교회를 생각하는데 마르크스주의에 큰 걸림돌
- 예술, 영화, 문화, 교육, 신학, 언론, 잡지, 매스 미디어를 통해
- 결국 기독교 문화를 파괴하기 위함, 서양문화
- 거대한 정부가 사람들을 통제해야 하는데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정부를 의지하지 않음, 정부에 맹목적으로 순응하지 않음
- 사람들이 정부만 바라보는 정부의 노예가 되도록
- 공산주의가 지혜롭다
- 자본주의는 어리석다, 주입, 세뇌당함
- 민주주의의 헌법이 종말됨
- 마르크스의 공산화 혁명을 정치적인 힘이 아닌 문화의 힘으로,,,
- 마르크스 / 기업가들은 탐욕 그 자체, 모두가 주인되는 노동자 운동
- 인간 불평등구조 개혁, 정부, 경제 뒤퍼어, 그러나 여전히 불평등구조
- 마르크스는 사탄숭배자 / 울안엠 희극, 사탄을 칭송하는 글,
- 단순한 사상이 아니라 인간성을 좀먹는 어둠의 영이 역사, 기독교의 파괴
1단계 / 반기독교적 문화로 기독교를 파괴하라
세속주의 1960년 대학생들을 사로잡음
- 세속적인 문화 같지만 그 안에서 막시즘 사상,
- 속임수의 달인들
- 문화전쟁
- 세속주의가 학계와 연예게를 장악
- 헐리우드와 정치계를 장악
- 호전적이고 반기독교적이며 전통을 무시
- 이 나라는 한 나라가 아님
- 도적, 사회, 문화, 신학에 대해 생각이 다른 두 나라가 공존
- 문화전쟁의 결과는 둘이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는 번성, 하나는 사라짐
- 미국이 정치, 경제 분야에서 소련을 이겼지만 문화전쟁에서는 졌음
- 문화적 마르크스주의가 팽배
- 공산주의자들은 총과 무기가 아닌 가치와 사고를 바꿈
- 마르크스는 총과 칼로 세상을 바꾸고자 원함, 실패
- 폭력적, 퇴례적, 사탄숭배, 하나님 배척, 전통 파괴, 가정 붕괴
전통가족 해체 - 동성애, 성해방 운동으로 가족의 모든 관계를 재 구성하는 것이다.
- 단지 문화가 아님, 사회 풍습이 아니라 악을 확산시키는 것, 그걸 법으로 제정함
- 지금 전세계가 불신자들이 점령한 미디어 홍수속에서 퇴페적이고, 폭력적, 반기독교적, 사탄숭배적인 문화에 신음
- 동성애가 미화되고 각종 음란함이 예술이 되는 시대
- 기독교 대학마저 다원주의를 가르킴, 에큐메니칼 운동을 함
- 우리 부모님들이 그토록 자녀들을 보내련느 좋은 대학들은 음란과 반기독교 물결
- 하나님을 배척하고 믿는자들을 핍박
- 심지어 기독교 교단도 동성애자를 목회자로 세움
- 가정이 붕괴되고, 교회와 학교도 붕괴
2단계 / 악을 확산 시켜서 악을 법제화 하라
각종 악법들
AB2223 신생아 살해법 / 뉴욕, 버지니아, 캘리포니나)
3단계 / 악으로 세상을 통제하라.
문화의 골리앗을 대적하라!
- 오늘날 문화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만들어짐
- 이것은 갑자기 등장한 우연한 유행이 아님
- 점진적으로 대중들을 세뇌하기 위한 결과물들
- 오컬트 조직에 의해서 이 사회, 문화는 저질문화, 조작당하게 되고 약에 취하게 됨
-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지배하에 모든 대중이 무식하고 죄악이 가득찬 새시대를 열기 위해 활동
예)그럴싸하게 양의 탈을 쓰고 들어오는 문화들
- 죄악을 가장한 문화들
- 말씀으로 분별하고 대적해야 한다.
세속주의 1960년 대학생들을 사로잡음
- 세속적인 문화 같지만 그 안에서 막시즘 사상,
- 속임수의 달인들
- 문화전쟁
- 세속주의가 학계와 연예게를 장악
- 헐리우드와 정치계를 장악
- 호전적이고 반기독교적이며 전통을 무시
- 이 나라는 한 나라가 아님
- 도적, 사회, 문화, 신학에 대해 생각이 다른 두 나라가 공존
- 문화전쟁의 결과는 둘이 함께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는 번성, 하나는 사라짐
- 미국이 정치, 경제 분야에서 소련을 이겼지만 문화전쟁에서는 졌음
- 문화적 마르크스주의가 팽배
- 공산주의자들은 총과 무기가 아닌 가치와 사고를 바꿈
- 마르크스는 총과 칼로 세상을 바꾸고자 원함, 실패
2)새사람의 문화를 입으라!
AB 2223 법명: Reproductive health.
뉴욕과 버지니아 주들에 이어 캘리포니아의 “영아살해”를 “여성건강” 으로 가장한 살인도 합법화 하는 발의안 AB 2223
Lena Gonzalez 민주당 상원의원이 기획,
https://sd33.senate.ca.gov/node
33rd District 을 담당하며, Los Angeles County 를 맡고있음
그녀는 그동안 동성애자 상원의원들과 함께 친동성애/ 트랜스젠더,
문란한 성교육 등 반기독교적인 법안들을 공동발의, 통과시키는데 앞장서 온 정치전력을
갖고 있습니다
AB 2223 발의자: 민주당 소속의 Buffy Wicks버피 윅스(D-Oakland) 의원이 발의하고 CA 민주당 하원의장인 Kevin Mullin케빈 멀린(D-South San Francisco)
AB 2223 요점: 이 법안이 명시하는 것은, ‘임신부의 권리 (태아, 영아를 없앨 수도 있는권리)를 행사하는 데 도움을 주거나 돕는 사람을 추가로 보호할 뿐 아니라 이 법안의 조항에 따라 아이를 상하게 하거나 죽인 혐의를 경찰로부터 조사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AB 2223은 낙태를 찬성하는 법안일 뿐만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산 채로 태어난 아기를 죽이는 것에 대한 모든 민형사상 처벌을 없애준다. 이 법안은 법적 처벌 없이 모든 사람이 말기 낙태와 영아 살해를 촉진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의원들은 생후 몇 시간, 심지어 일주일 된 영아들의 살해를 합법화하려는 시도를 하면서 절대로 넘으면 안될 경계선을 넘어버렸다. 이것은 낙태 권리를 확대하는 것에 관한 것 이상이다. 이것은 많은 미국시민들이 자신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구분하든 상관없이 양심이 있다면 절대로 압도적으로 참을 수 없는 악이다. 우리는 이 미친 악마같은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플랜페렌후드는 13세 어린 십대아이들이 부모허락없이 와서 피임약을 받아가는 것 뿐 아니라 부모허락없이 낙태를 하도록 돕고 있는 단체라는 것은 이미 수없이 검증된 사실이며 오바마와 바이든 정부의 재정을 받고 있는 낙태 대 기업입니다. Planned Parenthood 가 100% 라고 rating 을 한 의원들은 완전히 비인간적이고 잔혹한 낙태시술까지도 찬성하는 의원들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텍사스 주의 낙태죄가 발효된 뒤 텍사스 주에서 낙태에 대한 '보호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응'을 발표했다.
카톨릭 신자인 대통령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텍사스의 여성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방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를 검토하라고 행정부에 지시했다.
9월 1일 수요일, "텍사스 심장 박동법"이 발효되었다.이 법은 태아 심장박동이 감지된 후 주에서 낙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데, 임신 6주 후부터 이러한 낙태가 발생할 수 있다.그것은 민간 소송에 의해 강제될 수 있다.이 법은 대법원이 아직 이를 막기 위한 청원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후 수요일에 발효되었다.
수요일 밤 늦게, 법원은 결국 5대 4의 결정으로 법을 막아달라는 청원을 기각했다.바이든은 이번 결정이 낙태에 대한 "전례가 없는 여성의 헌법적 권리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디즈니
디즈니사는 여전히Kid-friendly, Family-friendly 회사일까요? 아니면, 예쁘고 멋진 공주와 왕자의 탈을 쓴 무서운 야수일까요?
지금부터 디즈니사가 지난 몇년동안 내놓은 영화, 어린이 만화, 드라마 몇가지를 소개드리며 여러분의 자녀들의 마음과 생각을 디즈니의 숨겨진 어두운 영으로부터 보호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디즈니 회사는 동성애 선두 주자로서, 1991년부터 매년 6월 첫 토요일에 플로리다주 Disney World Gay Day 동성애자의 날이 있습니다.
디즈니의 동성애의 날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성애 긍지(gay pride) 행사로 수십만 명의 LGBT와 그들의 가족, 친구 및 지지자들이 6일간의 모임에 참석합니다. 디즈니 월드는 LGBT의 최고 신혼 여행지이기 때문에 지역 Doubletree 리조트는 이 행사의 “공식적”인 호텔로 불리고 있어서 LGBT를 위한 다양한 욕실, 섹스 토이, 무료 건강 검사, 예방 접종 등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별 이데올로기의 본질이며 동성애 운동가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디즈니같은 대기업들이 우리의 자녀와 손주, 다음세대들을 손에 쥐려고 애쓰는 전략들입니다. 한마디로 천사의 탈을 썼지만, 그러나 속에는 악함이 가득한것입니다!
작년 6월 1일 프랑스 파리에 있었던 LGBT “Magical Pride”에 항의하는 400,000명의 서명 후에, 디즈니는 웹 사이트에서 이 퍼레이드 안내 웹 페이지가 사라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서도 2019년 여름에 하려다고 사라지고 유니버스 스튜디오에서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애나하임에서는 2020년에 다시 거론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디즈니 기업에게 가족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LGBT 장면을 포함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곧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는것입니다.
무엇보다, 디즈니는 그동안 Family Entertainment Family Theme Park 뿐 아니라 디즈니 채널, 영화, 드라마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비싼 티켓을 부모들이 사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곤 했고 이제는 가정에서 시청하는 디즈니 채널을 통해 돈을 벌고있습니다. 그들에게 가져다 주는 돈은 과연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의 유익을 위해 사용될까요 아니면 여러분이 상상도 하기 싫은 곳에 사용될까요?
이미 사탄의 문화에 물든 기성세대 뿐 아니라, 순수해야 할 어린아이들까지 동성애로 물들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디즈니의 사악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33도로 알려진 월트 디즈니가 설립한 월트 디즈니사는 이곳에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들을 통해 요정, 마법과 같은 오컬트 문화를 대중들에게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일을 해왔다.
디즈니는 또, 1930년 그 시작점부터 정부기관이 포함된 오컬트 엘리트들로부터 비밀스런 프로젝트에 활용되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MK-Ultra 프로젝트이다. 디즈니사는 마인드 컨트롤 실험에 사용할 애니메이션 작품들(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등)을 제작하고, 제작된 작품 속에는 의도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심벌들과 triggers(대상자가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마인드 컨트롤에 빠지도록 의도된 장면들)를 담아왔다.
월트 디즈니의 동성애자 축제인 Gay Days는 매년 동성애자(LGBT)들이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과 지원자들과 함께 해마다 일정한 날짜를 정하여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에 찾아가면서 시작되었다. 매년 6월 첫 번째 토요일에 열리는 Gay Days 축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동성애자 축제로 성장하였다.
1991년 3,000명의 게이와 레즈비언이 모여서 시작된 이 행사는 1995년에는 10,000명으로 또 2010년에는 15만 명이 참석하는 큰 축제가 되었다. 2014년에는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디즈니의 Gay Days 축제가 진행된다.
국토안보부(NSA)와 디즈니가 서로 협력하여 어린 아이들에게 감시 통제 사회(빅브라더의 세계)를 홍보하는 시리즈 만화를 제작하였다.
'Secret Agent OSO'라는 제목으로 제작되고 있는 아래 동영상을 보면 Shutterbugs(사진광, 카메라 벌레)라고 소개된 무당벌레 모양의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이 부모가 외출한 집에 홀로 남아 있는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촬영하여 이를 인공위성을 통해 통제본부에 전송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다가 아이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닥치면 통제본부에서 비밀 요원 OSO를 보내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 온갖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것들을 마치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모습인 것처럼 느끼도록, 일루미나티 기업인 디즈니가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세뇌작업(마인드컨트롤)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미키마우스 클럽을 통해 모집된 많은 아이들이 스타가 되는 과정 속에서 바로 이 MK-Ultra 프로젝트의 희생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마인드 컨트롤의 희생자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trademark) 중에 하나가 바로 mouse ears(미키 마우스 머리띠 혹은 모자)이다.
세상의 음녀는 우리 옷을 벌거벗게 만든다.
계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문화는 곧 세상과 사귐
복음의 목적은 우리를 심판으로부터 건져내어
- 바벨론 문화로부터 건져내어
- 하나님과 교제하도록 인도한느 것
- 이것이 구원의 목적
- 만일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하나님과의 사귐은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최고의 기쁨이 될 것이다.
아담이 처음으로 영혼을 갖게 된 순간 아담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함께 거닐었고, 그들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갓다. 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기회를 주엇다.
그러나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렸다.
그들은 추방당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얼굴을 뵐 수 없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찾아오시거나 그들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지 않으셨다.
- 하나님과 교제하는 맛을 재발견하는 것이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필수 과제
출 33:8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 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10 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 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며
그러나 종종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겠다고 결심하는 이유가 지옥만은 피해보겠다는 욕망
- 예수 믿고 잘 먹고 잘 살고 싶다는 고백
예수님은 영생을 관계로 정의
- 많은 사람들에게 영생을 물어보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축복
1)무거운 계명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로 나아가는 길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속박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의 길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3)진정한 축복의 길
출 19: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