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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출근 시간마다 지체 장애인이 말건다는 글 보고 쓰는 글
바위 너구리 추천 0 조회 146,302 19.01.12 02:23 댓글 5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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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3 19:55

    남성인권>남성똥꼬충인권>남성에이즈환자인권>남성장애인인권>>>>>>>>넘사>>>>>>>일반여성인권>여성성소수자인권>여성장애인인권

  • 19.01.13 20:02

    미쳤다 진짜.....

  • 19.01.13 20:25

    장애인혐오 무작정 하지 말라는 여시들 도덕심에 취해서 자기가 뭔소리 하는지 모르는거같아.. 이상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현실을 봐

  • 나는 장애인에게 수치스러움도 느껴보고 공포심도 느껴봐서 싫음. 그게 여성이든 남성 장애인이든 너무 싫어. 횡단보도 기다리면서 이유없이 어린 여자애한테 나뭇가지로 때려서 얼굴 찢어지게 한 장애인보고 진짜 너무 무서웠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면서ㅠㅠ 장애인이 예뻐요 예뻐요 하면서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따라오고 시바ㅠㅠ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웠음...공교롭게도 둘다 남자장애인이네; ㅜㅜ 아 존나 싫어 진짜

  • 19.01.13 23:06

    우웩

  • 19.01.14 00:05

    환장하겠네 20대 여성이 무슨 성녀야? 관용의아이콘이야? 성범죄를 당해도 상대가 남자 장애인이면 이해하고 입닫아야해? 남자장애인은 시각적 자극에 약하니 빌미를 제공하지 않기위해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오졌다ㅋㅋㅋ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데~~~~그래 학교에선 조심한다 쳐 ㅋㅋㅋ 사회나가서는 어떡할건데? 피해자보고 이해하라고 ㅋㅋ? 어쩔수없다고? 이해안하면 응 너 장애인혐오~ 진짜 기적의논리 지리곸ㅋㅋㅋ크리피하다

  • 19.01.14 00:06

    2차가해 부끄러운줄 아셈 ㅉㅉ

  • 19.01.14 01:42

    댓존나이해안되네 결국20대여성이 참아라이거아님? 아 렬루 끔찍하고 좆같음 장애자지가 나한테 저랬다고 생각하면 아오ㅡㅡ 냄져장애인은 저렇게당당하고 여자장애인은 숨어지내고ㅡㅡ

  • 19.01.14 02:53

    나도 중딩 때 남자 지적장애인이 일부러!!! CA 우리반 인 거 골라서 (내가다른 수업 고를 거란 생각 못 한듯ㅎ) 우리반 와가지고 교실 뒤에 있는 내 사진 앞에서 온갖 ㅈㄹ 다 했다면서 뽀뽀하고 사랑한다 하고 결혼하자하고 그랬었음ㅎ 급식실에서도 줄 안 서고 나 어디서 밥먹는지 보고 그제서야 밥 받으러 가고, 밥 받고 내 있는 쪽으로 와서 앉고;;

  • 19.01.14 02:54

    그러고 중학교 졸업하고 한 번도 안 마주치고 살았는데 작년이니까 졸업 후 11년 만에 버스에서 걔가 내릴 때 마주침;; 내리면서 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데 존나 무서웠음;;

  • 19.01.14 02:56

    사람보다 지능 낮은 개도 안된다 가르치면 훈련이 되는데 5-6세 지능이라면서 왜 성추행을 하면 안된다는 교육이 안되는거야? 성욕이란게 뭐라고...인간한테 성욕이란 뭔지... 나 학교 다닐 때 성희롱이 일상이던 남자 장애인 생각나네 맨날 여자 엉덩이 여자 엉덩이! 하면서 여자애들 더듬고 자위하고 그랬는데...

  • 19.01.14 05:23

    나 초딩때 급식먹으려고 줄서있는데 내뒤로 몰래와서 나한테 혀내밀면서 들이댄거 트라우마임 ㄹㅇ... 다른애들이 소리지르면서 불러줘서 뒤돌아보고 알았음...

  • 존나싫다진짜...

  • 19.01.15 02:27

    조숙하대 씨발 개빡친다 혐오생길라그래;;

  • 19.01.15 09:57

    댓글 읽다가 편견이 더 생겼는데요...
    남장애아는 어쩔 수 없다. 그런 애니까. 라고 말 하는데 충분한 교육이 가능하다로 들리는 게 아니고 남아는 원래 그래서 교육하는 게 더 힘들고 참을 수밖에 없다. 라 들림ㅎㅎㅎ 편견 누가 더 만드는 건지 원참
    당장 내가 피해 받은 적이 있고 또 내 주변 여성이 피해 받을 수 있는 일인데 여기에선 당연히 근시안적 태도를 보일 수도 있는 거 아님? 죄다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 같아서 기분 진짜 나쁨ㅋㅋㅋㅋㅋㅋ 장애인 처우 개선해야 하고 편견이 나쁜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곸ㅋㅋㅋ 정작 다들 피해 받은 얘기하고 있는데 그 앞에서 하는 얘긴 죄다 허무맹랑한 이상 얘기 뿐이야ㅋㅋㅋㅋㅋㅋ

  • 19.01.15 10:13

    진심 다들 늘어 놓는게 궤변이여
    치마를 입는 게 자극이 될 수 있어 입지 않는 걸 1차로 삼으면서 여남 분리는 교육에 방해된대ㅋㅋㅋㅋ 그런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치마 입은 사람 보면 어떡할 건데? 앞뒤가 맞으려면 치마 입은 모습을 봐도 괜찮을 수 있게끔 교육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계속 뜬구름 잡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던가ㅜ 이상을 얘기하면서도 앞뒤가 다른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냔 말임 ㅠㅠㅠㅠ 그리고 선진국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아니 우리나라 한국이에요ㅠ 당장 티비 틀어도 여혐이 판치는 나라에서 비장애아동도 그걸 여과없이 받아들이는데 장애아동은 또 어떻겠음... 윗여시들 댓 봐도 격리 말하는

  • 19.01.15 10:13

    @인성양아치 여시들은 동일한 상황이 연속될 경우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조차 차별이라니...

  • 19.01.15 19:22

    좀 한남장애인은 해결방법이 필요해
    무서워 죽겠어

  • 19.01.15 23:35

    ㅠ 나 고등학생때 내가 챙겨주던 같은반 남자애 장애인인데 내다리 쓰다듬어서 너무 놀래서 소리지르고 그애 담당 선생님한테 말함 태어나서 지금까지 첨이자 마지막 성추행(?)임..

  • 19.01.18 03:27

    지능수준이 5-6세인데 애가 조숙하고 여자다리를 밝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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