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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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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중2병 왔다는 김남주 딸
꿰엑 추천 0 조회 133,304 19.02.19 10:49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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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9 14:36

    나진짜 엄마 갱년기때 진짜 난리였다 진심으로 ㅎ....

  • 19.02.19 14:43

    나 그때 자취 시작함 진짜 매일 울고 엄마가 떨어져 사는게 낫겠다고 자취시킴 지금은 또 엄마랑 젤 친한데 그 땐 하루하루가 힘들었어...

  • 19.02.19 16:00

    엄빠 갱년기 같이온거같음..그시기에 매일 자살생각함..ㅎ 너무힘들어서 ㄹㅇ 걍 죽고싶었음

  • 19.02.19 17:06

    엄마 갱년기때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집나가고 싸우고 진짴ㅋㅋㅋㅋㅋ

  • 19.02.19 18:17

    진짜야...? 갱년기가 그렇게 심해...?
    울 엄마 지금 갱년기신데 사람마다 온도차가 있는걸까?
    졸라 평화로우셔......혹시 안좋을까봐
    화애락진 사드리곤 있는데

  • 19.02.19 18:38

    갱년기 진짜 엄마랑 절교할뻔함 진짜로 ㅠ

  • 갱년기...못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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