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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세상에 태어난 아기의 첫 24시간
겟백 추천 0 조회 20,824 20.05.24 03: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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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임신 준비중인데 이거 보니까 왜 두렵고 무서운 생각이 들지..

  • 20.05.24 03:34

    정수리 숨구멍이라는게 머리에 진짜 구멍이 있는거야?

  • 20.05.24 04:10

    ㅈㄴㄱㄷ 뼈가 덜 닫혀서 막으로 덮여있는곳 구둔데 있어! 맥박뛰는거에 맞춰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보옄ㅋㅋ

  • 20.05.24 04:18

    이런식으로 있는데 이게 나중에는 뼈랑 뼈끼리 붙어 그래서 어른 두개골 보면 줄처럼 흔적이 남아있어

  • 20.05.24 06:31

    나 충격먹고 캡쳐했었어 옛날에...

  • 20.05.24 03:37

    이거보니까 엄마한테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 내가 저 핏덩이였다니 ..

  • 20.05.24 03:52

    와.....태어나자마자 진짜바쁘구나ㅠㅠㅠ

  • 20.05.24 04:08

    와 진짜 바쁘다 바빠 ㅋㅋㅋㅋㅋㅋ 나 태어났을때 발도장 찍은거 집에 아직있어

  • 20.05.24 04:22

    와... 저런게 사람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자라다가 질을 통해서 나온다고....? 나오고 나서도 저렇게 해줘야하고..? 나 진지하게 너무 무서워.... 물론 아기는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겠지만 내가 직접 출산하고 신생아 육아하는 상상 하니까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다 난 죽어도 애 못낳을 듯 과격한 워딩때메 마음 상한 사람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난 저걸 봐도 공포나 그 비슷한 감정 말곤 다른걸 느끼기가 힘든걸...

  • 20.05.24 05:11

    나도 존나 싫음 ㅋㅋ 아기 절대 안낳을거임 ㄹㅇ 극혐

  • 20.05.24 11:19

    @허니마카다미아 2진짜굳이다

  • 20.05.24 11:39

    헐 저런게라니 여시도 애기였어......

  • 20.05.24 11:57

    진짜 구지...

  • 20.05.24 05:41

    오마이갓 바쁘다바빠네 ㅜㅜㅜㅜ 겸디들 ㅜㅜㅜㅜ

  • 20.05.24 06:08

    탯줄은잘라도안아픈건가

  • 20.05.24 06:12

    아이고 바빠라 ㅜㅜㅠㅎㅎㅎㅎ

  • 20.05.24 06:32

    신생아실 일하는여시:^^.....굉장히 힘들다...

  • 20.05.24 06:59

    와 신생아들 나보다 스케줄 많네ㅋㅋㅋ

  • 20.05.24 07:03

    볼때마다 6번에서 심쿵.......

  • 20.05.24 07:07

    귀여운 아가들 태어나자마자 바쁘군ㅋㅋㅋ 나도 저걸 거친거겠지..

  • 의료기관 관련 일 하는데 진짜 갓난아기부터 시작해서 6-7살 큰 애들까지 오는거 보고 있음 신기해.. 저 애기도 신기해 ㅠㅠ 작고 소중해.. 다들 자라서 자기 엄빠 닮은 모습으로 성장해 가겠지. 다들 안다치고 행복하게 살길

  • 20.05.24 09:39

    진짜 신기하고 소중하다

  • 20.05.24 09:39

    바쁘다 바빠ㅠㅠㅠㅠ

  • 참 사람은 자연에 태어나면 쉽게 죽겠구나..

  • 20.05.24 11:20

    아이고 아가 태어날때부터 바쁘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5.24 11:56

    허 손가락 아물딱진 거 봐ㅠㅠ 둘이 손도 닮은 거 같어 ㅠㅠㅠ 으악 귀여워ㅠㅠㅠㅠ

  • 20.05.24 13:13

    너네 나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구나

  • 20.05.24 13:15

    첫 목욕하는 애기 왕 귀엽다ㅠㅠㅠ
    아주 바쁜 하루를 보내는구나!

  • 20.05.25 05:01

    존나바빴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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