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https://www.instagram.com/p/ByIuAWyAjCU/?igshid=wympclu5x8pf
쿠엔틴 타란티노 - 펄프픽션, 킬빌, 데스 프루프, 바스터즈:거친녀석들, 장고:분노의 추격자, 헤이트풀8
피터 잭슨 - 반지의 제왕 시리즈, 킹콩, 호빗
우디 앨런 - 매치 포인트, 미드나잇 인 파리, 블루 재스민, 매직 인 더 문라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 메멘토,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아쉬가르 파라디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세일즈 맨
*이란출신 감독 인물들의 심리묘사에 탁월하고 여운을 주는 작품이 많음
데이빗 핀처 - 세븐, 파이트 클럽, 패닉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알프레도 히치콕 - 현기증, 오명, 싸이코, 새
첫댓글 와 대박 너무 알겠다
ㅋㅋㅋ
진짜 표현 잘했다ㅋㅋㅋ
크리스토퍼 놀란ㅋㅋㅋㅋㅋㅋ
히치콕은 안봐서 모르겟다
와 천재야?
놀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잘만들었닼ㅋㅋㅋ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잘했다
와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토퍼놀란 공감ㅋㅋㅋㅋㅋㅋㅋ
놀란 ㅋㅋㅋㅋㅋ
표현 잘했다 너무 잘 알겠어 ㅋㅋㅋㅋㅋ
우와 이걸 이렇게 한컷으로 표현하다니 천재적이다
와....대박
천재야?
피터 잭슨 러닝 타임ㅋㅋㅋㅋㅋ
표현 쩐다 ㅋㅋㅋ
우와..잘 표현했다
진짜 직관적이다 ㅋㅋㅋㅋㅋㅋ 잘표현함 딱와닿네 ㅋㅋㅋㅋㅋ
진짜 잘 표현한다..
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적절
천재다 ㅋㅋㅋㅋㅋㅋ 와
더 줘!
두명밖에 안봤는데 대박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엔틴꺼는 왜이해가안가지 ㅠ
핀처 히치콕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