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s://m.pann.nate.com/talk/362359264?currMenu=today&stndDt=2021091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pann.nate.com/talk/362359264?currMenu=today&stndDt=2021091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28살인데 부모님 집에서 사는 게 철 없는건가요?" data-og-description="남자친구가 넌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냐, 니 나이네는 자취하는게 맞는거다. 혼자 나와서 독립심을 키우고 생활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훈수를 둡니다. 저는 단지 부모"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2359264?currMenu=today&stndDt=20210910"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6235926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wPXR/hyLxGBWxo5/GVsDx1BWz0GMkkLrHljYPk/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a href="https://m.pann.nate.com/talk/362359264?currMenu=today&stndDt=2021091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62359264?currMenu=today&stndDt=2021091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wPXR/hyLxGBWxo5/GVsDx1BWz0GMkkLrHljYPk/img.jpg?width=200&height=200&face=0_0_200_20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28살인데 부모님 집에서 사는 게 철 없는건가요?</p><p class="og-desc">남자친구가 넌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냐, 니 나이네는 자취하는게 맞는거다. 혼자 나와서 독립심을 키우고 생활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훈수를 둡니다. 저는 단지 부모</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39bc280535adbdc5b5fa0b1347ed560b32052a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39bc280535adbdc5b5fa0b1347ed560b32052a1" data-origin-width="971" data-origin-height="1856"></div><p style="text-align: left;"></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28살인데 부모님 집에서 사는 게 철 없는건가요?
다음검색
지가 집 사줄꺼 아니면 ㄷㅊ 길
ㄴ ㅏ,,, 33살,,, 엄마랑,,,산,,다,,,
3333 나두...... 그치만 저 굉장히 독립적인데요
뭔 지랄임 여자 친구 자취하면 지가 거기서 늘러붙어 살라고 저 지랄하는 거 아님? 부모님도 뭐라 안 그러시는데 왜 지가 난리야 재수 없어 ㅠ ㅋㅋㅋ
븅신인가? 저런새끼들 즈그 엄마한테는 똥팬티 빨아달라고지랄옘병함 ㅗ
지가 뭔데..
결혼하면 지한테 밥 안해주고 청소도 안해줄거같아서 저러네 ㅋㅋㅋㅋㅋ누가 너랑 한대?
무슨 상관이야.
그럼 누구랑 살아요… ?
평가질이야 씨발 짜증나게
자취하면 거기 가서 섹숴 맘대로 할텐데 못하니까 저런 뻘소리 하는거임
내가 알아서 할게 씨발
응애
깔게 저거밖에없었나보네 ㅋㅋ 으휴
남자새끼 지랄이네 ㅋㅋ 부모님한테 용돈까지 드리는데 뭐가 잘못됐어..? 여유있으면 같이 사는게 백배낫지 요즘같은 세상에
울엄마는 나한테 평생 같이 살자고 했는데 쩝 ㅋ 남자 존나 속보여ㅡㅡ 여친 자취방에 공짜로 눌러살면서 쎅하고 여친이 해주는 밥 먹고 싶어서 그런 거잖아
헤어져라,,,, 울엄마는 나 늙어죽을때까지 옆에 끼고 살거라그랬어
여친 자취하게해서 그 집 들어가려고 하는거지 공짜밥 공짜섹스를 위한 가스라이팅
지랄하고 앉앗넼ㅋㅋㅋㅋ 남이사 먼상관 ㅅㅂㅋㅋ
자취한다고 독립심 길러질거 같나; 먼 이상한 소리야
아휴 뭘 원하는지 뻔히 보인다 ㅋ
너나 잘하세요
공짜모텔 공짜섹스 어지간히 하고싶은가보네 역시 가성비충ㅋㅋㅋㅋㅋ
이건가본데 ㅋㅋㅋㅋ
33ㅋㅋㅋㅋㅋㅋ 어휴ㅋㅋㅋㅋ
울엄마도 자취하면 돈 나간다고 싫어함 ㅋㅋㅋ 매달 용돈도 드리고있는데 그냥 모부님 집에서 하숙하는거지 뭐 ㅋㅋ
염병하네
진짜 뻔히 보인다 ㅋㅋㅋㅋㅋ버려라
한남새끼 생각 존나 투명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