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시그널짱짱맨
어제 친구1(생일 12.7)과 나(생일12.14)의 공동생일파티를 했는데 평범하지 않은 축하를 받고옴,,
친구들(2.3.4)이 들어오자마자 존나 뿌듯해하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길래 왜그러나 했다.. 생일 축하를 하자며 별안간 꺼낸 고깔
존나 세상요란
관종고깔은 물론이고 이상한 선글라스에 완장도 만들어오심^^ 완장에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적혀있음 저거 다 착용하고 오분동안있었음..
이게 원래 계획했던 고깔..이라는데.. 다행인거같기도하구
양옆에 미뤄볼도 달아주심 ^^ 딸랑딸랑거리고 난리도아님 스물다섯살의 생일..
길에서도 쓰라고 하도뭐라해서 씀
물론 케이크도 평범하지 않았음..,,
마른세수..
+)
제작자들
tmi 카페에서 서로 써가며 한시간동안 만들었다고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이크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센스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21 02:37
폭죽 ㅅㅂ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유쾌햌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