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國害)의원들 국민이 내리는
개 작두를 받으라
글쓴이 : 박 경수
가뭄에 비를 몰고 다니시는 박근혜대통령님 잘 하셨습니다.
대통령님을 신나게 응원해드립니다. 대통령께서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시고, 현재 제19대 국회(國害)의원들이 국회에 입성한날로 부터 국민들로부터 ‘잘한다, 못 한다’의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도 국회(國害)의원들이 대통령보다 잘한다고 앞질러본 여론조사평가가 나타난 날이 없다. 이 말은 곧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해롭게 하는 국해(國害)의원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그만큼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들은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당하는 무능한 존재들로, 한사람의 대통령생각보다 300명의 멍청한, 못나디 못난 것들의 무리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어쩌면 25일 대통령께서 국무회의 석상에서 하신 핀잔보다 더한 핀잔을 들어야 한다고 본다.
대통령께서 여야정치권을 향하여 하신 말씀은 그동안 수없이 “뜻 있으신 국민들께서 말씀
하신 것”을 대통령께서 모두모아 하신 말씀이다. 그 말씀 하나하나에 잘못 판단한 말씀이
없었다. 그 말씀은 분명 국민을 대변하신 말씀이었다.
대통령의 말씀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이며,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이며, 누구를 위한 정치인이냐고 물으셨다. 자신들에게 국민을 대신해서 깨달아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방자하게도 자중하며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가를 돌아보지 않고 국민을 대신해서 말씀을 전하는 대통령께 문재인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은 의회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을 부정한 것이라며 국회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비판했으며’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새정연은 반성, 자숙은커녕 피켓을 들고 국회 밖으로 즉시 몰려 나가는 촌극이 여전했다.
북괴는 연일 박근혜대통령을 제거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그런데 웬일인지는 몰라도 북괴들이 박근혜대통령께 무자비한 욕설과 심지어는 제거하라는 원색적인 미친 짓을 해대는 북괴들에게 대한민국의 여야 정치인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된지가 오래다. 북한전략군 사령부라는 곳은 심지어 박
대통령에게 “치마폭을 걷어 올리는 화냥 짓”, “외세가 쥐어준 총칼을 들고 동족을 해치는 길에
뛰어든 악당X”이라는 등의 극언을 퍼부었다. 북한 전략군사령부는 핵탄두 등을 탑재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운용을 총괄하는 부대란다.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저들의 말대로 대통령이 제거되기를 원하는지? 정치권에게 많은 뜻 있는
국민들이 북괴의 방자한 버릇을 고치도록 응원을 보내도 정치권은 묵묵부답일 뿐이다. 이것을
보다 못한 ‘김성만 예비역해군중장’(재향군인회 자문위원, 前 해군작전사령관)은 북한의 대통령
공격 협박에 대응해야 한다고 울분을 토하고 나섰다. 김성만 중장은 북한군 전략군사령관을
군사재판(궐석재판)에 회부해 처벌해야 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우리 국군통수 권자를 공격하겠다는 협박을 듣고도 우리 군도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정치인들이 무능하면 군에서라도 대응을 해야 한다.
우리 유도탄사령부는 대응 성명을 내야 한다. 김성만 중장님(예비역)과 같이 북한군 전략군
사령관을 군사재판에 회부하여(궐석재판)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국방부는 남북군사회담을
개최하여 북한의 사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야 할 책임이 있다. 저들은 우리의
존엄을 욕되게 하는 짓은, 우리의 정치가 무능하기 때문이다.
어제(25일), 조,중,동의 일간지 사설을 보면 약속이나 했는지? 아니면 ‘국회법 개정안’거부권을
방해하려고 모의했는지는 몰라도, 그들 기구내의 종편 방송들까지 합세해서 박근혜대통령의
흠을 잡아내려는 전문가도 아닌 전문가 패널 들을 불러모아놓고 청문회를 하듯 대통령을
헐뜯는 일에 그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이 꼴을 보면서 2014년 세월호 침몰당시 방송을
통해 인명구조 만능으로 둔갑을 시켰던 ‘다이빙 볼’이 생각이 나서 씁쓸함을 금할 길이 없었다.
데일리대한민국=편집국장 김남균 기자는 06월 16일자 기사에서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를
이렇게 분석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새누리당과 우파진영으로부터 ‘야당에 끌려다닌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유승민 원내대표가 야당 인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동학 혁신위원은 15일 <뉴시스>의 인터뷰에서 국내 정치인 롤 모델로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를 꼽으며 “우리 당으로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유승민은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새누리당이 경제성장과 자유시장 경제에 치우친 정당이었다는
사실을 비토하며 그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를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박 대통령
공약이자 새누리당 공약인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며 “새누리당은 더는 공약가계부를 지킬
수 없게 됐다.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금리 인하와 같은 단기부양
책에 대해서도 “성장효과도 없이 재정건전성만 해칠 뿐”이라고 강도 높게 정부를 비판했다.
이것은 여당의 원내대표가 할 말이 아닌 것이다.
15년 6. 26일자 일간지의 어떤 논객이 ‘대통령의 꿈’이라는 제목에서 좋은 표본적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거슬리는 말이 있어 한마디 보탠다. “정치지도자는 종교적 심판자가 아니다. 버릇을
가르치고 착한사람에게 자리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 말에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착한사람이라는 것은 정직하고 예절이 잇는 사람을 말한다. 그대는 어른, 애도 가늠하지 못하고
예절이 없어도 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릇된 과거는 묻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장관 총리
세우는데 청문회는 왜 하는가? 그런 인물이 일 잘하는 것 보았는가? 망자를 말하는 것이 죄스럽지만 돈이 없어도 회사를 잘 꾸리는 수법, 죄가 있어도 요리조리 잘 빠지는 수단가를 일 잘하는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라.
필자는 7호선 7번 출구를 드나드는 이 시간까지 무례하고 착함이 없는 존재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즉 사리사욕을 벗어나서 일한사람을 본 기억도 없고, 그런 사람이 있다고 그런 사람이
일을 잘하더라고 그대같이 말한 사람을 들어 본적이 없다. 물론 박근혜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지금 정치권에서나 사회적 지식층에서나
박근혜대통령만큼 대한민국을 호시탐탐침략을 노리는 북괴를, 방어하는 자세를 가진 자가
있다면 나와 보라? 등 뜨듯하고 배부른 소리 하지말기를 바란다.
박근혜대통령이 잘못해서 세월호사건이 터졌고, 박근혜대통령이 잘못해서 메르스가 말썽을
부렸나? 필자가 언제나처럼 말했듯이 정치인 공무원 사업가 등등의 사람들이 언제나 자신의
맡은 일 자리에서 착한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다. 이것들을
바로 잡기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향하는 정치를 펴겠다고 하신 것이다” 이 비정상화를 정상화로 가는 길은 법치의 위치적 존재감이 확실해야 한다.
오래된 이야기를 하나 하고 맺으려고 한다. 한경직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예화 중에
도둑놈들에게도 양심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도둑들의 특성은 도둑질을 한사람이나 망을 본
사람이나 불편해서 방안에 있던 사람에게도 도둑질한 물건을 똑같이 나누어야 하는 원리가
있는데 어느 도둑의 무리에서 이 원리를 깨고 분배를 하자 한 도둑이 일어나서 하는 말이
양심대로 하자고 소리를 질렀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양심이 화인 맞은 국회의원 정치인들은
국민이 내리 밟는 개 작두를 받으라.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이런 정치인들을 다음선거에서는
버려야한다고 호소하셨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06. 26)
첫댓글 머리에 들은게 없는 국해의원놈들 과연 그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진짜로 왜 찍었는지 모르갔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