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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진리 탐구 미주 한국일보에 실린 글입니다.
마므레 추천 5 조회 1,208 13.10.04 13: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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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4 13:48

    첫댓글 감사합니다.!!

  • 13.10.05 02:00

    어떤 곤충학자는 나방이 고치를 뚫고 나오려고 무진 애를 쓰며 고생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가위로 누에 고치의 구멍을 크게 잘라주었다.
    틀린길을 만들어 준 것이다.
    하지만 그 나방이 나온 후 다른 나방처럼 건강하지 못하고
    비실비실하면서 결국 날지도 못하였다는 것이다

    누에 고치에서 나방이 나온 출구는 아주 작다.
    이 쑤시게 크기가 빠듯이 나올 정도의 크기이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 곳으로 나방이 나올 수 있을까?
    죽은 것 같든 번데기에서 나방이 태어나면
    아주 힘든 탈출구를 여는 필시적인 작업을 해야한다.
    먼저 누에 고치안에서 침을 묻혀 바싹 마른 수천겹의 명주실을 적셔 부드럽게한다.

  • 13.10.04 16:54

    그리고 그 실들을 헤쳐 작은 출구를 만들고
    몸부림치며 작은 출구를 뚫고 나와야합니다.
    그러는 동안에 날개가 힘을 얻고 날수 있는 근육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분투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새로운 탄생은 없는 것입니다.
    시작이 바르고 탄생이 바르지 못하다면 결국 비상(飛翔)하지 못할 것입니다.

    새봄에 겨울에 포장한 아스팔트를 떠들고 나오는 새싻을 본적이 있습니다.
    생명은 돌파하는 힘이 있습니다.
    생명은 바람을 거슬러 날며
    생명은 강물을 거슬러 헤엄칩니다.

    생명이 없으면
    바람에 날려가는 휴지쪽 처럼
    유행따라 많은 사람들 가는 길을 따라 갈 것입니다.

  • 13.10.05 10:10

    이 글에는 맞는 말가운데 논리의 비약이 있슴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로 구원을 얻을때 마음에 믿어 한순간에 거듭나는것이 쉬운길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이 예수 이름만으로도 미워하고 영접하지 않습니다 죄인됨을 고백하고 주의 구원을 의지하는 사람은 일한거 없이 받는 구원이기에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와는 무관합니다
    다른 목적으로 구원얻은게 아니라면 참된구원은 어렵고 복잡한게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는 길은 말씀을 사모함으로 성령을 따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그 노력이 마치 구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식한다면 그것은 복음을 모르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 13.10.06 01:30

    아멘 입니다.

    마므레님.
    미주 한국일보에 실린글 믿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을 믿으세요.
    전도해 보셨나요?

    믿음+행위 라면 누구나 쉽게 동의 합니다. 죽어봐야 안다 면 이해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믿음으로만 천국 간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갚았다고 해 보세요.
    우리의 구원이 < 행위가 안들어 간다는> 전도는 믿기 어렵구요
    우리의구원이 믿음+행위 라하면 믿기 쉬어 합니다.

    무엇이 좁은길 이지요? 마므레님.
    구원얻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믿음으로 < 만 > 이라하면 경건해 보이질 않거든요.
    행위를 덧붙여야 그럴듯 하지요. 그래야 거룩하고 경건하고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순결한 믿음 같지요?

  • 13.10.06 01:39

    속지 마십시요.
    마므레님.
    믿음+행위가 넓은길 입니다. 사람들의 본성은 그길을 선호합니다.
    마므레님은 하나님을 기뻐하십니까?
    진정 하나님을 사랑 하십니까?
    일평생의 죄를 용서받은것이 감사해서....?.
    좁은길은요.
    구원의선물을 값없이 ,<받은자들이> 가야하는 길이 좁은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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