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 보면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왜냐하면 제사를 지내야 죄를 사함받는데
제사장들이 생활비가 없어서 세상으로 가버리고, 가난한 고아와 과부를 돌볼 비용조차 마련되지 못했다
하나님의 백성이 꼭해야할 의무가 구약에보면 십일조였다. 십일조를 하지않음으로 하나님의 일이 정지되고 마비 된 것이다.
신약에 와서 십일조때문에 올무에 갇힌 자들이 많다.
예수님의 대속의 사건으로 십일조가 폐지 된것이 아니다. 십일조가 더욱 상향 고급화 된것이다.
어떻게 된것일까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영원한 제사를 드려,우리의 원죄에 대하여 영원히 속죄 되었다
이 속죄는 무슨 속죄인가?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원래 있으셨다 그런 속죄가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죄와 사망이 들어온 그 불순종의 죄에 대하여 사해주신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육체는 선악과로 말미암아 육체의 죽음은 우리가 당해야한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대속은 무슨 의미인가
바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히 회복 시켜줌으로써 죄와 사망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게 된것이다
그래서 산채로 휴거를 시켜주시는 이유도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으로 선악과의 저주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약에서의 십일조 개념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일을 위해 물질이 필요한곳에 헌금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다
가난한 형제와 가난한 자매를 보고도 돕지 않는 것 그것이 곧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다
구약을 자꾸 마음으로 보지못하고 문자적으로만 보기때문에 자구 자신을 정죄하고 남을 정죄하는데에 율법이 사용되어
지는 것이다
이런 지혜를 주심은 하나님께서 내안에서 말씀을 풀어주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스스로가 제사장이다 신약에서의 십일조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일을 위해 또는 전도 선교 구제 등 하나님사랑 형제사랑을 위해 내는 것이 곧 신약의 십일조인 것이다
구약에서 보듯이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셨다
그뜻은 무엇이겠는가 곧 너희의 물질은 곧 나의 것 곧 하나님의 것이라는 뜻이다
너희가 나의 뜻과 나의 사업과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선을 위하여 헌금하지않는것 물질을 나누지 않는것
그것이 곧 죄악이고 지옥에 갈 범죄라는 것입니다
형제 자매들이여 율법에 갇혀서 지내지마십시오 하나님은 문자적으로 지시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하나님의 뜻데로 성령의 감동하심따라 헌금하십시오
그것이 곧 십의 일조요 하나님께 복을 받을 사람인것입니다
10의 1조만내고 하나님께 복을 바라는 그모습이 얼마나 기계적이고 형식적으로 보입니까
하나님께서 만드신 10의 1조는 최소한의 물질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예시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자유하십시오 진리가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아멘
첫댓글 십일조를 내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요즘 교회들은 그 십일조를 제대로 쓰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목사님들이 헌금을 통제(?)하고 신격화 되지 않았나요. 당회에서도 자신의 목회 성공을 피같은 헌금으로 걷은 물질로 자랑하고 신방한다며 뒷주머니로 물질 받고 당연히 여기고 대형차 타고...
선교와 구제를 위해서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우리 한국 교회에 묻고 싶네요.
새신자가 들어오면 십일조로 보이지 않나...그래서 전도하라고 다그치는건 아닌지...
@참된평화 저는 십일조 내고 담임 목사님 말씀대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회에서 직책을 맡고 성경을 알면 알수록 성경적이지 않는 우리 교회를 포함한 한국교회의 모습의 차이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죠...
진정 성경대로 죽기까지 싸우며 나아가는 목회자는 없는 건가요...
성경대로 살지 못하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니 기독교가 세상에서 밟히는게 아닐까요ㅜㅜ
성경에 따라 자기를 매일 쳐서 복종하며 피 눈물 흘리며 진정한 영혼을 위해 성경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목회자는 없는 건가요?
목사 안수만 받으면 목이 곧고 목소리 깔고 뒤에서는 할것 다하고...
성경에 나오는 목사님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너희는 선생이라 칭함을 받지말라 선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 이시니라 오직 선생님은 성령님이십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위해 기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저또한 회의를 많이 느꼈습니다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선생님은 오직 예수님뿐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십시오 우리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뜻데로 행하면 우리에게 칭찬해 주시지 않을까요?
지금다니는 교회가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 교회도 찾아보시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찾고 두드리면 언젠간
열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완벽한 교회는 그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적은 능력가지고도 복음을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참된평화 완벽한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다구요?
교회는 하나님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입니다. 진리안에 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의 원천으로 삼아 순종함으로 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의 능력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john7 십일조는 제사장제도의 의무사항을 지탱하기 위한법이었습니다 신약시대는 연보가 맞습니다 자유하십시오 샬롬
예수님께서 십일조 하라고 말한적 있나요?
과부의 두렙돈을 말하셨죠.
과부가 하나님께 드린 예물 형식은 연보입니다.
억지가 아닌 마음의뜻을 모아 성심것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세계교회사에 대한민국만 왜 십일조 걷는 행사가 달마다 있는겁니까~~
역으로 해석 한다면 다른나라 교회는 십일조 제도가 없다는겁니다...
한국에서 당신이 십일조 달마다 목사에게 바친다고 당신 믿음이 천국갈 믿음이 절대 아니라는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정성으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지요.
굶어 죽어도 십일조 내야한다고 가르친적이 없으십니다.
복음으로 양자된 우리에게 십일조 바치라고 하신적이 한마디도 없음..
신약시대의 십일조는 곧 연보입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강제적인 헌금이었다면 신약시대는 자율헌금인 연보입니다 샬롬
@참된평화 아멘~~~
목사는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지요....
십일조가 육신의 행사를 이끌어 나갈 커다란 보화이기 때문이죠.
당신들의 십일조가 영혼들틀 지옥으로 끌고 가는 쇠사슬과 같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
보시요.
전세계에서 십일조 제일 많이내는 우리나라 교회를
당신이 바친 십일조로 건물이 거대해지고 제물이 쌓이다보니 교회가 세상 사업을하고
종교다원주의로 예수님을 배교하고 사탄의 우상들과 하나가 되고 이 모든것들에 당신의 십일조가
한목한것입니다.
소경이 인도한 소경 교인은 모조리 지옥갑니다..
뭔 말인지 아실련지......
양복입은 무당들이여 !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어찌하여 휘장이 갈라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