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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대관령 옛길 이야기가 있는 길,, 대관령 옛길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추천 1 조회 738 13.07.29 01:4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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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9 02:40

    첫댓글 와~ 주막에 피어있던 그 꽃이 올해도 피어 있네요~
    현호가 감자를 싸왔군요~
    새벽에 홀로 앉아 대관령 풍경을 봅니다.~^^*
    범일국사님이 국사성황당을 지나신다니 기분이 좀 야릇합니다~ㅎ
    고참 횐님이신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님, 새벽에 와하하 웃으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7.29 21:26

    반갑습니다. 바쁘신 것 같아요. 여름철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십시요. 주부가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합니다.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 13.07.29 08:55

    이열치열이죠? ㅎㅎ
    길을 위한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3.07.29 20:57

    얼굴 뵌 지가 꽤 오래되었네요. 지혜의 여신님.....더운 여름 특히 강릉은 더 더울 수 있더라구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조금 길게 쓰고 싶었는데 긴 것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그 정도만 했습니다. 나중에 뵈요.

  • 13.07.29 08:56

    덕분에 멋진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솜씨도 출중하시고 필력도 대단하시네요~ㅎㅎ

  • 작성자 13.07.29 21:01

    아, 정확히 누구신지 얼굴이 매치가 되지 않는데요... 다섯분의 친구 가운데 한 분이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사진솜씨는 바우님 가운데 고수님들이 많아 얘기할 것도 없구요, 글솜씨는 동네에서 축구 조금 하는 정도와 같습니다.
    다음 모임 때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13.07.29 10:31

    이야기가있는 대굴령길,,,정말 무수한 얘기꺼리가 많네요,,,,,,,수고하셨읍니다,,,,,글솜씨,,대단하신것 같아요,,,,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7.29 21:02

    조금 길게 쓰고 싶었는데 길면 잘 안 읽더라구요. 저부터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초님 등 친구들과 우정이 보기 좋습니다.

  • 13.07.29 10:33

    강릉에 살면서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인데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구수한 글솜씨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 !

  • 작성자 13.07.29 21:03

    바쁘셨나 봅니다. 지난 주 뵈었었는데.... 저도 이러저러한 사정이 많아 매주 참여를 장담은 못 하지만 가끔 뵙도록
    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십시요.

  • 13.07.29 10:33

    정성스런 사진과 후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젊은이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

  • 작성자 13.07.29 21:08

    아,,,, 동작구 (신대방동) 친구... 직장에서 겉기모임을 했는데 그때 비슷한 연령의 여성회원들이 많았어요. 그 녀석들이 생각나서 좋았지요. 멋있어요... 그래 게스트하우스는 잘 찾았나요? 글구 그 다음날 바우길을 잘 걸었나요? 모임 때 가끔 봐요... 난 닉을 동해라 들었는데 동행이었군요...

  • 13.07.29 11:09

    글로 풀어가는 옛길 다시한번 신나게 걸어 보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07.29 21:06

    수고하셨습니다. 부군과 열심히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3.07.29 11:50

    윗동네 사람이 이긴상황 같은디요~~
    허리춤에 손얹고 있는것이 ~~^^
    아랫마을 사람이 깨깨깽~~~!!
    ㅎㅎㅎ
    재밌게 표현해 주셔서 다시 보게끔 하네요~~

  • 작성자 13.07.29 21:12

    동네 골목대장으로 표현해 기분 나쁘지는 않았지요? 카페를 보니 지누대장님과 다른 분도 계시던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보기에 무척 좋았어요. 저도 남자친구는 물론 여자친구도 꽤 있는데... 그 놈들은 시집가니까 보기 힘들더라구요... 쭈욱.... 즐거운 만남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13.07.29 15:21

    기특한 현호.
    전 다음에 나가서 신입회원으로 다시 신고식을 해야 할것 같네요.
    아기자기하고 맛갈스런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7.29 21:25

    웹상으로는 많이 뵈었는데 모임에서는 아직 뵙질 못했네요... 여러가지 바쁘신 것으로 말씀 들었습니다.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좋게 느껴집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13.07.29 18:42

    옛길 걷기에도 다녀가셨군요
    전날 금요일에 옛길을 걸어서 그날은 다른곳에 가느라 참여를 못했네요

  • 작성자 13.07.30 16:13

    그러셨군요. 선배님!!!! 여기저기 바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에게도 자극이 되구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쉽진 않습니다.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30 00:22

    멋드러진 해설과 함께 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도 수고 하셨지만
    재미있고 친근감 있는 해설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7.30 16:13

    넷 선배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습니까? 쓰신 글은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사시는 것 같아 보기에 참 좋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3.07.30 15:51

    우선 감사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이렇게 저의 대해서 클로즈업과 좋은 어필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 기회에 쇠주 한잔 살께요,,,,,,ㅋ ㅋ ㅋ ,,,,,,, 다시 한번 사진빨도 받지 않는 저를 피알 해주신 것에 대해...............

  • 작성자 13.07.30 16:18

    좋으신 말씀입니다. 소주야 누가 사면 어떻습니까? 강릉 시내 쪽에서 모임을 갈무리할 때 한잔 하시죠? 달가듯님도 함께 글구 다른 분들도 함께.... 그것을 떠나 인상 좋으시고 풍채가 좋으십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 13.07.31 22:37

    "언듯보면 와인과 어울릴 것 같은 나지만 막걸리 역시 매우 좋아한다." <== 와인과 어울릴 것 같다고 했는데 아무도 인정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인정~~!!! ㅎㅎㅎ

  • 작성자 13.08.01 21:44

    감사합니다. 우리 옆집 강아지 말고는 와인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듯합니다. 바람의 노래님 생긴 것만 후덕하게 생긴 것이 아니라 행동도 후덕하십니다. 언제 막걸리 한잔 합시다.

  • 사진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네요.
    기쁜날 더 행복하세요.
    홧팅하셩 ㅎㅎㅎㅎ

  • 작성자 13.08.04 23:29

    심 이사님! 감사합니다. 글을 늦게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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