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일행은 급하게 버스에 몸을 싣고 유채꽃밭으로 향했다....
후쿠오카에서 봤던 또는 제주도에서 봤던 유채꽃밭의 축소판 같은 느낌이었다...
보기에 심히 좋아 차를 세우고 기념 촬영 1컷을 했다...
그리고 급하게 차를 몰아 선착장으로 도착할 때 쯤 우리가 타고 진도로 나갈 배가 입항하고 있었다....
버스기사깨 감사의 인사를 하고 모두 승선을 하고 2시간 10분 동안 배를 타고 진도항(팡목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