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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목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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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장복래작가님 글방 우리라는 이름 당신이 좋아요
장복래 추천 3 조회 52 12.09.11 01: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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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1 03:47

    첫댓글 그리움끝 어딘가에 한없이 기다려줄 나싀사랑을 찾아서 길 떠나봅니다♥

  • 작성자 12.09.12 22:05

    찬 바람 옷깃 여미게 하는 계절 가을 바람이 상쾌하게합니다 스쳐 지나는 운에 머믈지 마시고 열심으로
    기도하실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용기 잃지않으신 줄 알고 믿습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2.09.11 09:48

    오늘도 그리움 속에서 아침에 울님들
    기다리는마음 함께 같이 할수 있는 행복 사랑 가득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2.09.12 22:10

    웃음과 미소가 가득한 얼굴에 아름다움과 행복으로 편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내일도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에 문을 여실줄 믿습니다 목화님 이사람은 땡큐요 편히 쉬세요

  • 12.09.12 11:48

    장복래님*^^*!!
    그리움은 살아 있다는 증거라지요? ㅎㅎ
    님은 예쁜 그리움을 안고 계시는군요? ㅎㅎ
    언젠가.. 그 언젠가... 예쁜 그리움 끝에 오실 고운님과
    보랏빛 해후 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작성자 12.09.12 21:58

    시원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나들이도 좋겠고 독서도 좋은 상쾌한 계절 가을이 상큼 한발 닥아왔어요
    이 좋은 계절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맘것 행복을 느끼며 즐거운 나날 보내십시요 살어있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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