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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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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안복(眼福)을 누리다(서원교→백자미재→구병산→신선대→평온 동관로)
드류 추천 0 조회 313 10.07.12 21: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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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3 08:33

    첫댓글 거의 홀로산행 하다시피 하셨네요 ...
    처음엔 열심히 선두를 따라가다가, 후미와의 차이가 점차 크게 벌어져서 뒷분들과 합류하는 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무더운 날씨에 바람도 거의 없고, 오르내림과 위험한 바윗길이 많아 모두들 자주 쉬며 계속 마셔댔지만, 그래도 내내 갈증에 시달렸습니다.(얼음 막걸리와 음료가 이토록 간절할 줄이야! .... )
    격렬한 산행 욕구는 무박 산행 때 푸시고, 저희와도 보조를 맞추시어 함께 맛있는 점심과 간식도 즐기시지요 ....

  • 10.07.13 08:52

    홀로 산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짜릿 짜릿한 릿지코스를 혼자서 해내시기가 좀 거시기 하셨을텐데요...^^

  • 10.07.13 09:57

    올만에 손 맛좀 보셨는지요? ㅎㅎㅎ 좋은 코스 계속된 출장이라 아쉬웠습니다.

  • 10.07.13 10:24

    완죤히 고속도로 수준의 등로였네요^.^ 따로 또같이 산행이라고, 같이 시작해서 홀로 마친 산행이셨군요,,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0-

  • 10.07.13 12:48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오지산행은 언제나 줄겁고 행복하답니다.

  • 10.07.13 16:31

    그날 저만 더운줄 알았더니 여기도 더웠군요. 앉았다 일어나면 현기증나고 중간에 물도 보충하고 하여튼 무거운 발걸음에 짜증난 날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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