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세종도서 문학나눔 | 2018.1.8 | ||||
등록번호 | 도서명 | 청구기호 | 저자명 | 출판사 | |
1 | EM006739 | 강을 보는 일 | A 811.3/제555강;107 | 제만자 | 동학서정시인선107 |
2 | EM006740 | 사이와 간격 | A 811.7/오571사;073 | 오성일 | 북인 |
3 | EM006741 | 코딩 | A 810/하275코;227 | 하재일 | 천년의 시작 |
4 | EM006742 | 통증을 켜다 | A 811.7/손469통;48 | 손병걸 | 삶창 |
5 | EM006743 | 내 안의 기척 | A 811.6/조828내;27 | 조윤희 | 발견 |
6 | EM006744 | 이상하고 아름다운 | A 811.7/강843이;132 | 강재남 | 서정시학 |
7 | EM006745 | 곡물의 지도 | A 811.7/김994곡;48 | 김희숙 | 달샘 |
8 | EM006746 | 베누스 푸디카 | A 811.7/박486베;410 | 박연준 | 창비 |
9 | EM006747 | 주남지의 새들 | A 811.7/배937주;231 | 배한봉 | 천년의 시작 |
10 | EM006748 |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 A 811.7/백993어;135 | 백현 | 서정시학 |
11 | EM006749 | 밤하늘이 시를 쓰다 | A 811.7/김591밤;133 | 김수복 | 서정시학 |
12 | EM006750 | 파주에게 | A 811.7/공718파;17 | 공광규 | 실천문학사 |
13 | EM006751 | 끼, 라는 날개 | A 811.7/박335끼;17 | 박무용 | 달샘 |
14 | EM006752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 A 811.7/신764지;96 | 신철규 | 달샘 |
15 | EM006753 | 뢴트겐행 열차 | A 811.7/황664뢴;05 | 황수아 | 문학수첩 |
16 | EM006754 | 분홍의 그늘 | A 811.7/김961분;47 | 김형엽 | 신생 |
17 | EM006755 |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를 알고 있다 | A 810/나286이;77 | 나호열 | 시인동네 |
18 | EM006756 | 흰 글씨로 쓰는 것 | A 810/김837흰;232 | 김준현 | 민음사 |
19 | EM006757 | 사에 이르는 길 | A 811.7/홍464사;29 | 홍문식 | 시산맥사 |
20 | EM006758 | 숲시집 | A 811.7/유547숲;2 | 유종인 | 문학수첩 |
21 | EM006759 | 흰 꽃 만지는 시간 | A 811.7/이216흰;234 | 이기철 | 민음사 |
22 | EM006760 | 뜨거운 묘비 | A 811.6/박215뜨;9 | 박권숙 | 고요아침 |
23 | EM006761 | 창세 | A 811.7/김932창;93 | 김학중 | 문학동네 |
24 | EM006762 | 멀고 먼 길 | A 811.6/김884멀;134 | 김초혜 | 서정시학 |
25 | EM006763 | 슬픔은 어깨로 운다 | A 810/이595슬;232 | 이재무 | 천년의 시작 |
26 | EM006764 | 온 | A 810/안478온;408 | 안미옥 | 창비 |
27 | EM006765 | 만주만리 | A 810/정474만;18 | 정철훈 | 실천문학사 |
28 | EM006766 | 도미는 도마 위에서 | A 811.7/김618도 | 김승희 | 난다 |
29 | EM006767 | 밥이 예수다 | A 811.7/손523밥;74 | 손종수 | 북인 |
30 | EM006768 |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 A 811.7/김539우;92 | 김상미 | 문학동네 |
31 | EM006769 | 마을 올레 | A 811.7/이261마;6 | 이동순 | 모악 |
32 | EM006770 | 허공으로의 도약 | A 811.7/조894허;25 | 조창환 | 동학사 |
33 | EM006771 | 마가린 공장으로 가요, 우리 | A 810/김557마;2 | 김선미 | 포지션 |
34 | EM006772 | 누군가 간절히 나를 부를 때 | A 811.6/임913누;4 | 임동확 | 문학수첩 |
35 | EM006773 | 반을 지운다 | A 810/이335반;13 | 이범근 | 파란 |
36 | EM006774 | 못의 시학 | A 811.36/박645못;63 | 박지현 | 시와 소금 |
37 | EM006775 | 한 뼘쯤 덮고 있었다 | A 810/김522한;175 | 김봉호 | 한국문연 |
38 | EM006776 | 가덕도 탕수구미 시거리 상향 | A 810/박748가;5 | 박형권 | 모악 |
39 | EM006777 | 유리구슬마다 꿈으로 서다 | A 811.7/김481유;26 | 김민 | 문학세계사 |
40 | EM006778 | 현관문은 블랙홀이다 | A 810/남451현;172 | 남상진 | 지혜 |
41 | EM006779 | 튤립이 보내온 것들 | A 811.7/강838튤;100 | 강인한 | 시학 |
42 | EM006780 | 유다복음 | A 811.7/김737유;5 | 김은상 | 한국문연 |
43 | EM006781 | 붉은 버릇 | A 811.7/정346붉;52 | 정안나 | 시산맥 |
44 | EM006782 | 젖은 눈의 프리즘 | A 810/민873젖;37 | 민경란 | 현대시학사 |
45 | EM006783 | 파도의 새로운 양상 | A 810/김479파;231 | 김미령 | 민음사 |
46 | EM006784 | 벼랑 덩굴손 | A 810/송619벼;17 | 송선영 | 책만드는집 |
47 | EM006785 |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 A 811.7/신699그;497 | 신영배 | 문학과 지성사 |
48 | EM006786 | 신전의 몰락 | A 811.7/양974신;64 | 양진기 | 리토리아 |
49 | EM006787 |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 | A 811.7/임996내;77 | 임후남 | 북인 |
50 | EM006788 | 우연히 지나가는 것 | A 811.7/강776우;11 | 강세환 | 오비올프레스 |
51 | EM006789 | 분청사기 파편들에 대한 단상 | A 810/이554분;92 | 이은봉 | 책만드는집 |
52 | EM006790 |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 A 811.7/서854동;498 | 서정학 | 문학과지성 |
53 | EM006791 | 야크의 눈 | A 811.7/배934야;24 | 배종환 | 발견 |
54 | EM006792 | 병산읍지 편찬약사 | A 813.6/조597병 | 조갑상 | 창비 |
55 | EM006793 | 건너 간다 | A 810/이578건 | 이인휘 | 창비 |
56 | EM006794 | 빙도 | A 810/서753빙 | 서순희 | 작은숲 |
57 | EM006795 | 공기 도미노 | A 813.7/최819공;15 | 최영건 | 민음사 |
58 | EM006796 | 하바롭스크의 밤 | A 813.7/유539하 | 유재영 | 민음사 |
59 | EM006797 | 골목에 관한 어떤 오마주 | A 813.7/권681골 | 권정현 | 실천문학사 |
60 | EM006799 | 아브락사스의 정원 | A 813.7/이748아;10 | 이평재 | 나무옆의자 |
61 | EM006800 | 저 이승의 선지자 | A 813.7/김514저 | 김보영 | 아작 |
62 | EM006801 | 빛의 호위 | A 813.7/조945빛 | 조혜진 | 아작 |
63 | EM006802 | 자기 앞의 생(生) | A 813.6/윤823자;1 | 윤정모 | 문학과 행동 |
64 | EM006803 | 급소 | A 813.7/김394급;1 | 김덕희 | 문학과 지성사 |
65 | EM006804 | 가족을 묻다 | A 813.7/홍519가 | 홍양순 | 실천문학사 |
66 | EM006805 | 오리무중에 이르다 | A 813.6/정357오 | 정영문 | 문학동네 |
67 | EM006806 | 다시 그 자리 | A 813.7/김134다 | 김경 | 문학나무 |
68 | EM006807 | 그리스는 달랐다 | A 813.7/백948그;14 | 백가흠 | 난다 |
69 | EM006808 | 사과나무가 있는 국경 | A 816.7/김761사 | 김인자 | 푸른영토 |
70 | EM006809 | 오래된 책이 말을 걸다 | A 029.1/남425오 | 남미영 | 예담 |
71 | EM006810 | 마음을 탐하다 | A 814.7/윤848마 | 윤채원 | 도화 |
72 | EM006811 | 부암동 살구나무집 | A 810/인852부 | 인연정 | 이지 |
73 | EM006812 | 나눔 속에 핀 꽃 | A 818/강685나 | 강남국 | 등대지기 |
74 | EM006813 |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 A 818/황664너 | 황수빈 | 마음의 숲 |
75 | EM006814 | 오, 클래식 | A 810/홍514오 | 홍승찬 | 별글 |
76 | EM006815 | 게중이 인생 | A 810/이258게 | 이동국 | 지식과 감성 |
77 | EM006816 | 세월의 흔적을 따라가는 오래된 마을 옛담 이야기 | A 981.1/김798세 | 김정봉 | 네잎클로바 |
78 | EM006817 | 찬란하게 47년 | A 818/홍475찬 | 홍석천 | 스노우폭스북스 |
79 | EM006818 | 명랑 해녀 | A 818/김741명 | 김은주 | 마음의 숲 |
80 | EM006819 | 춘천 사는 이야기 | A 814.6/전844춘 | 전상국 | 영인M&B |
81 | EM006820 | 혼자서 완전하게 | A 332.27/이419혼 | 이숙명 | 북라이프 |
82 | EM006821 | 탐라로 떠나는 역사문화 기행 | A 981.1/문597탐 | 문영택 | 북라이프 |
83 | EM006822 | 사랑의 무게 | A 841/한753사 | 한은원 | 한국문화사 |
84 | EM006823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A 814.7/박621운 | 박준 | 난다 |
85 | EM006824 | 섬에서 단순하게 살아 보기 | A 814.7/홍452섬 | 홍기 | 그루 |
86 | EM006825 | 악기:시에 관한 아포리즘 | A 810/조776악 | 조연호 | 난다 |
87 | EM006826 | 행복줍기 | A 810/조776행 | 조연경 | 미래북 |
88 | EM006827 | 그 사람의 풍경 | A 818/김889그 | 김춘자 | 산지니 |
89 | EM006828 | 그림 속 소녀의 웃음이 내 마음에 | A 650.4/선947그 | 선동기 | 을유문화사 |
90 | EM006829 | 조선낫에 벼린 수필 | A 814.7/서878조 | 서태수 | 북랩 |
91 | EM006830 | 고추밭 연가 | A 810/장281고 | 장미숙 | 지식과 감성 |
92 | EM006831 | 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 | A 810/김798푸 | 김정범 | 비채 |
93 | EM006832 | 누구나 한 번은 집을 떠난다 | A 810/도682누 | 도연 | 판미동 |
94 | EM006833 | 영초언니 | A 814.7/서689영 | 서명숙 | 문학동네 |
95 | EM006834 | 안나푸르나에서 밀크티를 마시다 | A 810/정446안 | 정지영 | 문학동네 |
96 | EM006835 | 작가의 객석 | A 814.7/강754작 | 강병철 | 삶창 |
97 | EM006836 | 김윤미 희곡집 | A 812.6/김732김;5 | 김윤미 | 평민사 |
98 | EM006837 | 풍경과 시선 | A 811.6/신613풍 | 신덕룡 | 문학들 |
99 | EM006738 | 온다는 것 | A 811.7/김667온 | 김영삼 | 달아실 |
100 | EM006798 |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 A 813.7/공784할 | 공지영 | 해냄 |